경향신문(총 3 건 검색)

[공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생활동반자법(2023. 05. 31 03:00)

...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심폐소생술 거부 서약서를 쓴 것이었다. 다음날 수술 후 회복실로... 약해져가던 새벽에, 친구의 심폐소생술 거부 서약서는 그야말로 휴지조각이 되었다. 야간...

경향신문>오피니언 |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안락사 논의 가속…호스피스와 존엄사 병행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2022. 09. 06 20:49)

... 연명의료의 범위를 규정했다는 의미가 있다. 한계도 지적돼왔다. 인공호흡기를 떼거나 심폐소생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는 ‘임종기’ 환자에게만 주어지고 ‘말기’ 환자에겐 인정되지 않는다. 환자의...

경향신문>인물 | 최민영 논설위원 min@kyunghyang.com

[시선]‘100세 시대’ 축복과 재앙 사이(2018. 06. 01 21:02)

... 전 ‘심폐소생술 거부 서약서’에 환자 보호자 동의 서명을 했다. 할머니께서 지난해 고관절... 무거웠다. 서약서에는 “환자의 상태 악화 시 생명 유지를 위한 심폐소생술(기관 내 삽관,...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병철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