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0 건 검색)
- 한 병에 5000만 원, 희귀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50’ 국내 첫 공개
- 2024. 12. 12 15:13라이프
- ... 수량으로 출시됐다. 벤로막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장인들의 손을 거쳐 생산되는 ‘클래식 싱글몰트 위스키’로 명성이 높다. 1898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1993년 세계적인 독립 병입기업 고든앤맥패일...
- 위스키싱글몰트벤로막
- 맥캘란이 걸어온, 앞으로 펼쳐갈 위대한 싱글몰트 위스키의 여정
- 2024. 02. 19 10:09경제
- ... 맥캘란이 세워지고, 신기하리만큼 작은 증류기를 통해 첫번째 위스키가 증류된 순간 이후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올해 2024년 맥캘란 2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200...
-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더블 캐스크’ 팝업스토어 열어
- 2023. 09. 21 15:55경제
- -THE MACALLAN DOUBLE CASK EXPERIENCE IN SEOUL 출처: 디앤피 스피리츠(DNP SPIRITS)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만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서울에 찾아온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 하이트진로, 싱글몰트 적용해 위스키 같은 맥주
- 2022. 12. 15 20:23 보도자료
- .... 혁신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소통해 온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테라 스페셜 한정판을 출시했다.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대표 청정 지역...
- 하이트진로
스포츠경향(총 42 건 검색)
- 가장 우아한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을사년 한정판 2종 출시
- 2025. 01. 31 09:22 생활
- 캄파리코리아는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슈퍼 프리미엄 스카치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 10년 및 12년 을사년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예로부터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뱀의 형상이 더 글렌그란트의 상징적인 글래스하우스를 감싸고 있는 바틀 스토퍼를 함께 구성하여 프리미엄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글렌그란트는 3만 평에 달하는 빅토리안 정원의 아름다움이 증류소 내부에 흐르는 백 번(Back Burn) 강에서 길어온 깨끗한 물과 어우러져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우아한 맛을 자랑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라는 평가를 받는다. 을사년 한정판에 담긴 바틀 스토퍼에서 표현한 뱀이 휘감고 있는 글래스하우스 로고는 더 글렌그란트의 혁신가이자 빅토리안 정원을 만든 메이저 그란트가 전 세계에서 수집한 희귀 식물 중에서도 신비로운 색과 자태를 자랑하며 까다로운 생존 환경에서만 자라는 히말라야 블루 포피를 형상화한 것이다. 이는세심한 관리와 공정 과정을 통해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더 글렌그란트의 장인정신을 나타내고 있다. 을사년 기념으로 더 글렌그란트의 인기 모델인 10년과 12년으로 만든 이번 한정판은 모두 700㎖로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되고 있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허물을 벗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뱀처럼,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지혜와 변화의 상징인 을사년 푸른 뱀의 기운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한 잔으로 황금빛 기회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2024 IWSC ‘올해의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 선정
- 2024. 12. 17 08:52 생활
- 인터리커는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가 2024년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올해의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불리는 IWSC는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대회로, 해마다 100여 개국 전문가들이 모여 전세계 수천 개의 주류 제품들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평가한 후, 제품별로 점수에 따라 금은동 메달,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트로피를 수여할 뿐 아니라 그 해를 빛낸 최고의 증류소를 선정한다. 로크로몬드는 가장 혁신적인 위스키로 인정받으며 ‘올해의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10여개가 넘는 메달 수상으로 올해 IWSC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로크로몬드 12년 인치무린은 ‘15년 미만 스카치 위스키 부문’에서 최우수상 트로피를, 로크로몬드 12년은 98점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품질을 인정받았다. IWSC 심사위원들은 로크로몬드 증류소의 거시적인 접근 방식을 극찬하며, “로크로몬드는 뛰어난 위스키 품질에 더해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명확한 비전과 노력이 어우러진 집합체”라고 평가했다. 로크로몬드는 IWSC보다 앞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국제 스피릿 대회 (SFWSC)에서도 16개의 메달을 수상했는데, 특히 12년 인치몬이 플래티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로크로몬드 18년은 IWSC와 SFWSC 모두에서 메달을 받아 이중 수상을 달성했으며, 젠틀맨스 저널에서 개최한 Drinks Awards 2024에서 ‘탑 스카치 위스키’, 위스키 익스체인지에서 선정한 ‘2024 올해의 위스키’ 등 연이은 수상으로 진가를 인정받았다. 한편,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최근 10년간 혁신과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IWSR 기준 2021년과 2023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몰트 위스키 브랜드 탑 25에 선정되었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최근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성있고 차별화된 위스키를 찾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로크로몬드는 차별화된 증류기 사용 뿐만 아니라 증류소 안에 쿠퍼리지를 소유하고 있어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오크통을 직접 관리하며 제품 퀄리티를 컨트롤하고 있다. 증류소만의 혁신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스타일의 로크로몬드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제품 구매 방법 등 로크로몬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크로몬드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디아지오코리아, ‘2024 스페셜 릴리즈’···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8종 출시
- 2024. 11. 19 07:38 생활
- 디아지오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컬렉션 ‘2024 스페셜 릴리즈(Special Release 2024)’를 출시한다. 디아지오는 수십 년 열정과 대를 이어온 장인 정신을 위스키에 담아낸 ‘스페셜 릴리즈(Special Release)’를 2001년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다. 한정된 수량만 발매되는 스페셜 릴리즈는 실험적인 캐스크 조합과 기존 제품에서는 만나기 힘든 풍미를 선사해 매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안목 있는 위스키 팬들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스페셜 릴리즈를 구매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진다. 지난해 선보였던 테마인 ‘위스키, 문화의 교류 (Spirited Xchange)’의 두 번째 에디션이자 ‘만약(if)’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해 식전주로도 즐기기 좋은 ▲몰트락, 유러피언 오크와 독특한 피레니언 오크 헤드를 가진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싱글톤 글렌 오드 14년, 스톤 스피닝 캐스크에서 숙성한 ▲탈리스커 8년, 퍼스트필 엑스 버번캐스크에서 숙성해 강렬한 피트향에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지는 ▲라가불린 12년을 포함해 올로로소 셰리로 시즈닝한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피니시한 ▲오반 10년, 엑스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해 부드러운 과일향이 돋보이는 언피티드 ▲쿨일라 11년, 퍼스트필 엑스 버번과 리필 캐스크에서 숙성하여 세련된 풍미를 자랑하는 ▲로즈아일 12년 그리고 아메리칸 및 유러피언 오크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하여 강력한 풍미를 지닌 ▲벤리네스 21년 등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서 가장 오래 숙성된 벤리네스 21년은 리필 캐스크에서 8년간 숙성된 뒤, 아메리칸 와인 캐스크, 유러피언 오크 캐스크, 헤드를 강하게 차링한 재생 캐스크에서 추가로 13년간 숙성해 가장 완성되고 화려한 풍미가 매력적이다. 다양한 캐스크와 오랜 숙성을 거친 만큼, 사과, 배, 복숭아의 부드러움과 싱그러움, 캐러멜의 달콤함이 한 데 어우러지는 복잡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싱글톤 글렌 오드 14년은 부드러운 햇살 아래, 울긋불긋하게 물든 가을숲을 떠오르게 하는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엑스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유러피언 오크와 독특한 피레니언 오크 헤드를 가진 캐스크에서 피니시해 상큼한 오렌지와 달콤한 바닐라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탈리스커 8년은 거친 바다의 역동성을 담아낸 제품이다. 돌과 물로 오크통을 깎아내는 스톤 스피닝 과정을 거쳤으며, 가볍게 토스트한 오크통에서 피니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탈리스커가 가진 바다의 짭짤함과 스모키함을 뚫고 배·사과와 같은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새롭게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몰트락은 ‘위스키가 식전주(aperitivo)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무겁고 대담한 풍미 덕분에 ‘더프타운의 야수’라는 별명을 얻은 몰트락의 원액을 라만돌로 화이트 와인 캐스크와 산지오베제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해 식전주와 같은 감칠맛과 과일의 풍미가 특징이다. ‘2023 스페셜 릴리즈’로 첫 제품을 선보였던 로즈아일 증류소가 ‘2024 스페셜 릴리즈’를 통해 두 번째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해 최초로 출시된 로즈아일은 바닐라 향과 잘 익은 과일, 초콜릿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위스키로, 작년 위스키 팬들에게 호평을 받아 이번 ‘2024 스페셜 릴리즈’에 포함된 로즈아일 12년 역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2024 스페셜 릴리즈’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패키지도 컬렉션의 독특함을 더한다. 올해는 벤 투아르(Ben Thouard)와 틸 잰즈(Till Janz)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들과 협업해 각 제품이 가진 개성적인 풍미, 특별한 숙성 방식을 시각화했다. 디아지오코리아 성중용 시니어 브랜드 앰버서더는 “‘스페셜 릴리즈’는 위스키의 제조 여정부터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미까지 깊게 이해하는 위스키 전문가들과 용감하게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 도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컬렉션이다”라며 “혁신적인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디아지오의 목표를 호기심과 창의성으로 구현한 여덟 가지 독특한 위스키로 특별한 위스키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2024 스페셜 릴리즈’ 전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롯데ON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12월 5일부터 롯데ON과 롯데마트 40개 매장, 전국 보틀벙커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4 스페셜 릴리즈’ 전 라인(8종)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 10명에게는 특별한 사은품을, 매장 구매 고객 천 명에게는 선착순으로 2025년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특별한 사은품은 11월 21일 롯데ON에서 확인 가능하다.
- 트랜스베버리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25년’ 국내 한정 출시
- 2024. 07. 22 08:08 생활
- 프리미엄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가장 오래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로 이루어진 글라스하우스 컬렉션 ‘더 글렌그란트 25년’을 국내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 최초 영구 제품으로 출시되는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어 새로운 하이엔드 위스키를 찾는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초고가 위스키 카테고리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더 글렌그란트만의 플로럴하고 프루티한 섬세한 맛과 향을 구현한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특히 프리미엄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더 글렌그란트를 이끈 선구자, ‘메이저’ 그란트가 세계를 여행하며 수집한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생존 가능한 희귀 식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1886년에 건축한 글라스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숙성 프레스티지 위스키 라인인 글라스하우스 컬렉션에서 21년, 25년, 30년 각각의 제품은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위스키 숙성 기간에 따라 햇살이 비추는 첫빛부터 황혼까지의 시간을 표현하는데,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마지막 낮의 햇빛이 글라스하우스 위로 떨어지는 시간을 표현한다. 더 글렌그란트의 로고는 메이저 그란트가 수집한 희귀 식물 중에서도 신비로운 색과 자태를 자랑하며 까다로운 생존 환경에서만 자라는 히말라야 푸른 양귀비를 형상화한 것으로 세심한 관리와 공정 과정을 통한 장인정신으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브랜드의 이념을 나타낸다. 증류소 부지에서 직접 분쇄한 프리미엄 스코틀랜드 보리와 증류소 내부에 흐르는 강인 백번(Back Burn)에서 길어온 물을 사용하여 만든 글라스하우스 컬렉션은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전문가들이 수십 년 동안 연구하여 완성한 부드럽고 복합적인 맛과 향을 자랑하는 더 글렌그란트의 정수라고 평가받는다.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밝은 황금빛에 화사한 플로럴 아로마, 시트러스 과일과 달달한 사탕의 향, 벨벳처럼 부드러운 다크 초콜릿, 상큼한 오렌지 껍질, 그리고 풍부한 오크와 넛맥의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 마지막으로 스파이스의 향과 부드러운 스모크의 희미한 힌트를 남긴다. ABV 46%, 700ml 제품이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글라스하우스 컬렉션 중 하나인 더 글렌그란트 25년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황금빛 위스키가 전하는 매혹적인 맛과 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렌’ 국내 출시
- 2023. 05. 09 10:20 화제
- 국내에선 비교적 생소한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가 출시된다. 주류수입사 아영 FBC는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BRENNE) 국내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선 판매되고 있던 위스키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브렌은 뉴 프렌치 리무진 오크와 코냑 캐스크 숙성을 결합하여 생산한 오가닉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다. EU와 미국 농무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랑스 맥아를 사용해 저온 상태에서 발효시켰으며 코냑을 증류시킬 때 사용하는 샤랑뜨 증류기에서 2회 증류해 일정 기간 숙성을 거쳤다. 브렌이 사용하는 프렌치 리무진 오크는 브랜디를 숙성시킬 때 많이 쓰는 프랑스산 오크로, 타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선명한 색상과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프렌치 위스키 브렌은 3종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에스테이트, 싱글몰트 위스키 10년, 싱글몰트 위스키 피노 데 샤랑뜨 피니쉬 등이다. 값은 10만 원대다. 아영FBC 관계자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가 강렬하고 피트향이 강했다면 브렌은 부드럽고 우아한 여운과 강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렌의 창업자는 발레리나 출신 앨리슨 파르크로, 양조장은 프랑스 코냑 지역 남부에 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위스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세계적인 와인을 생산한 프랑스의 자연환경과 위스키를 접목해 생산해보자는 일념으로 위스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일화가 있다.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렌 3종
- #싱글몰트위스키#브렌위스키#프렌치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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