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6 건 검색)

난민을 난민이라 부르지 못하고...‘미라클 작전’ 실은 ‘홍길동 작전’이었다?(2021. 09. 17 20:36)

... 가족 380명이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한국에 왔다. 외교부는 아프간 입국 브리핑에서 “이분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가 3년 전 제주도 예멘 난민...

경향신문>사회 | 최유진 PD yujinchoi@kyunghyang.com

‘난민’이면 안 받나요?···국내 입국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지정, 편견 조장 논란(2021. 08. 29 14:00)

... 대표)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에 입국한 아프간인들의 ‘특수성’을 강조한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지난 25일 “이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했다....

경향신문>사회 |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작전명 ‘미라클’ 아프간 조력자 한국에 오다(2021. 08. 28 13:51)

... 알려졌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아프간에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7~8년 동안 장기... 체류한다. 외교부는 이들이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라고 선을 그었고, 법무부는 국가유공자법상...

경향신문>사회 |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통과율 1.5%···한국서 난민 인정 ‘하늘의 별 따기’(2021. 08. 26 14:00)

.... 아프간 현지에서 한국 정부에 협력한 대가로 구제 대상이 된 391명은 ‘특별공로자’로... 처우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다른 아프간인은 다른 나라에서 온 난민신청자처럼...

경향신문>사회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

스포츠경향(총 1 건 검색)

[종합] ‘유퀴즈’ CCT→윤계상, 최선을 다한 그날의 이야기(2021. 11. 17 22:26)

... 목숨 걸고 탈출하는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간에 상륙해 기적을 만들어낸 사람들, CCT가 있다.... 보호하셔야 한다”라며 “지난 8월 아프간에서 특별공로자 390명을 구출해낸 미라클 작전의 영웅...

스포츠경향>연애 |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