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7 건 검색)
- [경향포토]고개숙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후보
- 2017. 07. 12 16:16정치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 안철수 “‘문준용 제보 조작’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서 책임 통감”
- 2017. 07. 12 15:31정치
- ...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조작’ 사건과...
- [경향포토]가족과 함께 투표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 2017. 05. 09 07:57정치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서울 상계1동 7투표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설희씨와 투표를 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 [대선 정책 브리핑]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 영화 배급·상영 겸영 제한…LPG 가격 인상 억제
- 2017. 04. 27 22:56정치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55)는 27일 공정한 경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문화산업 정책을 발표했다.... 등 3대 운수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도 내놨다. 안 후보는 이날 “공정성장과 다양성 실현으로...
- 안철수 공약2017 시민의 선택
스포츠경향(총 6 건 검색)
- [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선출
- 2017. 04. 04 19:14 생활
- [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선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4일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19대 대선 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대전·충청·세종 권역 합동 연설회에서 안철수 후보가 연설을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대전|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국민의당은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충남·충북·세종지역 순회경선을 포함한 7차례 순회경선(80%) 누적득표와 여론조사(20%) 결과를 합산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안 전 대표를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안철수 후보는 호남 2연전을 포함한 7차례 경선에서 모두 압승을 거뒀다.
- 안철수, 국민의당 전북 경선 압승…대선후보 선출 유력
- 2017. 03. 26 20:07 생활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경선후보가 26일 전북 지역 순회경선에서 70% 이상을 득표하며 압승했다. 국민의당 장병완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북에서 유효투표 수 3만287표 중 안철수 후보가 2만1996표(72.6%), 박주선 후보가 830표(2.7%), 손학규 후보가 7461표(24.6%)를 득표했다”고 전북 지역 순회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날 광주·전남·제주에서 진행된 첫번째 순회경선 결과와 합친 누적 득표수는 총 유효투표 9만2463표 중 안 후보가 5만9731표(64.6%), 박 후보가 1만1025표(11.9%), 손 후보가 2만1707표(23.5%)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전날 광주·전남·제주 경선에서의 압승에 이어 주말 ‘호남대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대선후보 선출이 유력시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이크임팩트에서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를 슬로건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 국민의당 대선 경선 후보, 박주선·손학규·안철수 ‘예상 대로’
- 2017. 03. 17 17:47 생활
- 국민의당이 17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선 경선 후보로 박주선 국회부의장, 손학규 전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안철수 전 대표를 선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예비경선을 열어 총 6명 후보 중 1~3위를 차지한 세 후보를 본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 예비경선은 각 후보가 5분씩 정견을 발표한 후 당무위원·국회의원·지역위원장 등 선거인단 직접 투표로 진행됐다. 1~6위 후보 득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예비경선이 17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권호욱 선임기자 biggun@kyunghyang.com 안철수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은 저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총선의 기적을 대선의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학규 전 의장은 “누가 우리나라를 바꿀 것인가. 누가 과연 문재인을 이기겠는가. 저 손학규가 하겠다”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오직 39석 여당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지 않겠다. 국민의당은 더 뭉치고 더 커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선 부의장은 “우리가 가장 믿고 있는 호남이 우리를 떠나고 있다”며 “이 현실을 타개하려면 바로 호남 출신의 유일한 후보로 호남의 적자인 박주선이 대선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예비후보에는 세 후보 외에도 주식회사 로컴 사장 양필승씨, 세무사 김원조씨, 서울 양천구에서 통장을 지낸 이상원씨 등도 출마했다.
- 안철수국민의당박주선손학규
-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 ‘4월4일’ 손학규 수용·안철수는?
- 2017. 03. 15 22:45 생활
- 국민의당이15일 최종후보 선출일을 기존의 4월 5일에서 하루 늦춘 4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장병완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의결 결과를 전했다. 또 국회의원, 당무위원, 지역위원장, 지자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등으로 예비경선 선거인단을 구성한 후 오는 17일 투표를 통해 후보 6인 중 3인을 컷오프하기로 했다. 권역별 순회경선 일정과 관련해선, 25일 광주전남-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전북, 28일 부산-울산-경남, 30일 경북-강원, 4월 1일 경기, 2일 서울-인천, 4일 대전충남 순으로 총 7회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 발표를 마친 뒤 회견장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권호욱 선임기자 여론조사는 4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실시하되, 최종 선출일인 4일은 오후 1시까지 진행한 후 결과를 집계해 현장투표와 합산, 최종 발표하기로 했다. 여론조사 세부 방식과 관련해선 오는 17일 컷오프 뒤 문항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손학규 전 대표측 김유정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공정경선 차원에서 아쉬움이 매우 크지만 불가피한 측면에서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최선을 다해 승리해서 국민의당이 집권하도록 하겠다”며 수용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전 대표측은 수용 여부를 놓고 캠프 내에서 격론을 벌였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당은 현재 안철수,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 양필승 로컴 사장,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씨 등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안철수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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