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 건 검색)
- 망망대해에 불 밝힌 등대의 느린 낭만··· 충남 태안 무인도 여행(2019. 04. 17 16:31)
- ... 일반에 개방됐다. 매 주말이면 태안 신진항(안흥외항)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하루 두 번 뜨는 안흥유람선(평일은 오후 2시 하루 1회 운항)이 옹도를 오간다. 40여분 항해한 뒤 옹도에 내려 1시간가량 섬을
- 경향신문>여행
- 쪽빛 고운‘섬들의 고향’(2001. 06. 26 17:09)
- ... 2,500원. 신진도매표소(041)675-1033 안흥항에서 가의도와 정족도, 옹도를 돌아오는 유람선 나들이도 해볼 만하다. 안흥유람선(674-1603) 등이 3가지 정도의 코스를 마련해 수시로 운행한다....
- 경향신문>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 [주말에 떠나는 가족 여행]다시 태어난 아름다운 태안(2008. 08. 08)
- ... 것. 그 외에 연포해수욕장에서도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연포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해 뜨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안흥유람선을 타고 해안선을 따라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학암포해수욕장의 자연관찰로도 볼 만하다. 갯벌 체험이나 모래 언덕 체험을...
- 레이디경향>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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