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 건 검색)

“청년정치 아닌 이준석…다음 대통령 될 가능성 높다”(2023. 12. 10 09:00)

... 20만명대로 바뀌어 버립니다. 지금의 20대 청년을 중심으로 보면 매년 한 40만~45만명 정도 어느 정도... 가신 분들은 그래도 정당보조금도 있고, 양당의 경우 최근 당원도 늘고 해서 그나마 낫습니다....

경향신문>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아침을 열며] ‘덜 나쁜 놈’ 고르는 선거에서 벗어나야(2023. 06. 05 03:00)

.... ‘국민의힘은 깨끗하냐’는 식이다. 이런 거대 양당 중심 혐오정치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대안 중 하나가 선거제도 개편이다. 양당 기득권 유지에 유리하게 작동하는 현행 단순다수대표제는 한국...

경향신문>오피니언 | 박영환 기자 yhpark@kyunghyang.com

역대 최소 0.7%P 표차… 여성들이 멈춰 세운 국민의힘 '혐오정치'[플랫](2022. 03. 10 17:01)

.... 심 후보는 10일 “오늘의 저조한 성적표는 양당 정치의 벽을 끝내 넘지 못한 1세대 진보... 성향 유권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중심으로 총결집하면서 심 후보가 설 자리를 잃었다는...

경향신문>정치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