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이진주의 finterview]'세계 여자 바둑 1위' 최정의 다음 목표는 '세계 바둑 1위'[플랫](2022. 03. 04 11:25)
... 내용 면에서도 의미 있게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진주 기자 jinju@khan.kr 최현주 어글리어스 대표는 다리가 2개 달린 당근 사진을 기사에서 보고 어린 시절 오일장에서 구부러진 가지를 샀던...
경향신문>사회 |
[이진주의 finterview]"마트엔 왜 구부러진 가지가 없을까" 어글리어스를 만든 이 질문[플랫](2021. 12. 28 10:11)
...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돼도 과잉생산 등으로 판로가 막힌 농산물도 취급한다”고 말했다. 최현주 어글리어스 대표는 “상처가 있는 가지. 모양이 특이한 당근 등은 생김새만 낯설 뿐 맛이나 선도에는 전혀...
경향신문>사회 |
[인터뷰]어글리어스 대표 최현주씨 “못나서 버려지는 농산물로 농가 살리고 환경도 지키요”(2021. 12. 23 14:22)
...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못난이 농산물 구독 서비스를 내놓은 어글리어스 대표 최현주씨(32)를 지난 21일 전화로 만났다. 어글리어스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혹은 격주로...
경향신문>인물 |
어글리어스 최현주 대표 “예쁘지 않아도 똑같은 맛, 제대로 살려내야죠”(2021. 12. 23 20:25)
... 못난이 농산물 구독 서비스를 내놓은 어글리어스 대표 최현주씨(32)를 지난 21일 전화로 만났다. 어글리어스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혹은 격주로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을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를 운영...
경향신문>인물 |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생필품도 ‘구독’하는 시대(2024. 04. 24 07:15)
... 맞춘 특별한 알고리즘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불필요하게 많은 제품을 쟁여두지 않아도 돼 인기다. 어글리어스는 품질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모양이 특이하거나 껍질이 거칠다는 등의 이유로 판로를 찾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을 산지에서...
레이디경향>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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