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9 건 검색)
- [공감] 세계시민주의는 실패한 걸까(2023. 02. 15 03:00)
- ... 대한 혐오, 국경 통제에 대한 요구, 그리고 이를 실현해주겠다 공언하는 권위주의 정권이다. 에티엔 발리바르는 오늘날 지구적 시민사회라는 ‘이념’이 지구적 내전이라는 ‘현실’로 귀결되고,...
- 경향신문>오피니언
- [인문의 길] 번역을 하는 이유? “필요하지 않은가”(2022. 10. 27 03:00)
- ... 분석, 비판하면서 현대사회를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다. 그래서 안토니오 네그리, 에티엔 발리바르, 조르조 아감벤, 알랭 바디우, 자크 랑시에르 등 현대 정치철학을 주도하는 사상가들이 푸코의...
- 경향신문>오피니언
- ‘인종, 국민, 계급’ 번역가 “보편주의가 왜 차별·배제를 더 강화했는지···예리한 통찰, 지금도 유효”(2022. 04. 25 17:29)
- ... 씨앗 될 수 있다는 경고 정치철학자 에티엔 발리바르(80)와 ‘세계체제론’의 이매뉴얼.... 우철훈 선임기자책에는 출간 30주년을 기념해 발리바르와 월러스틴이 2018년 열린 콜로키움에서...
- 경향신문>문화
- [시선] 이동권 투쟁 20년과 민주주의(2021. 05. 29 03:00)
- ... 각 지역 사회운동의 역량과 지자체의 재정적 여건 등에 따라 불균등함이 발생하고 있다. 정치철학자 에티엔 발리바르에 따르면 민주주의란 ‘봉기로서의 민주주의’가 ‘제도로서의 민주주의’에...
- 경향신문>오피니언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 [신간]이상한 나라의 언어씨 이야기 外(2010. 06. 09 11:36)
- ... 한편 보수적인 정치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이유를 근대 국민국가의 내적 모순에서 찾는다. 에티엔 발리바르 지음·진태원 옮김·후마니타스·2만원...
- 주간경향>문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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