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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경찰서 체육관(상무관)’ 문화재 된다(2022. 01. 05 11:00)
... 이날 문화재로 등록했다. 미국인 선교사인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이 제작했다. 시각장애인 오봉래를 비롯한 평양여맹학교 학생들이 교재로 활용했다. 박두성의 ‘한글점자 훈맹정음’(6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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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헬렌 켈러’ 오봉래가 배운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 문화재 된다(2021. 11. 04 11:36)
... 오봉래를 비롯한 평양여맹학교 학생들이 교재로 썼다. 홀은 이 학교 교장이었다. 홀의 제자 오봉래(?~1919)는 ‘조선의 헬렌 켈러’로 불렸다. 오봉래는 일본 동경맹학교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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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교사가 1897년 만든 ‘한글점자 교재’ 문화재 된다(2021. 11. 04 22:05)
... 오봉래를 비롯한 평양여맹학교 학생들이 교재로 썼다. 홀은 이 학교 교장이었다. 홀의 제자 오봉래(?~1919)는 ‘조선의 헬렌 켈러’로 불렸다. 오봉래는 일본 도쿄맹학교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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