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3 건 검색)

노인이라서 뭉뚱그려지는 몸…나이 드는 데도 준비가 필요해 [내 몸과 잘 살고 있습니다 ①](2024. 01. 15 06:00)
... 말을 더 경청하고, 여러 조건에 따른 교차적인 분석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김영옥 상임대표의 말이다. 옥희살롱은 나이듦과 젠더, 몸 정체성, 노년 인권 등을 연구하는...
경향신문>사회 |
[인스피아] “아프면 죽어야지” 아닌 “아파도 괜찮다” 말하는 사회(2024. 01. 15 21:40)
... 질문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아픔이 낭떠러지가 되지 않기 위해선?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의 강연을 엮어낸 책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2020)는 ‘과연 돌봄은 서비스일까’라는...
경향신문>문화 |
[인생+] 시간과의 대화(2022. 01. 13 03:00)
... 낳았다. ‘노화’란 주제가 젊은 세대와 무슨 상관성이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김영옥(옥희살롱) 대표는 “왜 노년이라고 하는 것을 특정 연령이 시작돼야 상상하게 되는가. 늙어감이란 관점에서...
경향신문>오피니언 |
노년의 삶을 말하기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렌즈[플랫](2021. 06. 24 15:50)
... 노력해온 연구자이자 활동가다. 2014년에는 여성학 연구자인 전희경과 함께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을 설립했다.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은 김영옥이 시, 소설, 영화, 사진,...
경향신문>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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