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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삶]‘자유’만 보이던 발리의 가게들…우리가 몰라봤네, 그들의 생존 노력(2021. 11. 12 15:56)
... 저녁을 먹으러 단골 식당에 갔다. ‘와룽 비치’라는 곳으로, 주인들 인심이 좋아 항상... 달려와 샤워를 하거나 물을 얻어 마신다. 와룽 비치는 누사프니다에서 유일한 프리다이빙 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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