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0 건 검색)

또 노동자 뺀 ‘상생협약’···현대차 하청노동자들 “원청 봐주기”(2024. 04. 25 15:43)
... 현대기아자동차 비정규직회 조합원들이 25일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자동차의 원하청 상생협약식이 열린 서울 강남구 기아360 앞에서 협약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지난해...
경향신문>사회 |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 민주노총 금속노조 생겼다(2024. 04. 24 17:47)
... 지난 23일 낸 소식지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이라는 4대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됐다. 이것은 민주적인 노조가 강력하게 있을 때만 가능한...
경향신문>사회 |
노동계 임원 한 명 없는 상생일자리?…현대차 낙하산 전락한 GGM(2024. 04. 02 15:02)
... 2대 주주, 260억원(11%)을 투자한 광주은행은 3대 주주다. 이 공장은 적정임금과 적정노동시간, 원하청 상생, 노사책임경영 등 4대 의제를 원칙으로 설립됐다. 노동자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
경향신문>지역 |
“한화오션, 희망 없는 조선소 살리려면 470억 손배소 철회해야”(2023. 12. 21 14:59)
.... 거통고지회는 “희망이 없는 조선소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가 침이 마르도록 떠벌리는 ‘원하청 상생협약’이 아니라 원청-하청노조 간의 노사관계를 제도화하는 것”이라며 손배소를 철회해야...
경향신문>사회 |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풀무원푸드머스, ‘노사문화대상’ 장관상 수상(2024. 01. 14 14:22)
...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복리후생의 동일 적용,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 등의 동반성장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스포츠경향>생활 |
광주형 일자리 협상 재개…박병규 일자리 특보 “협상 잘되도록 하겠다”(2019. 01. 17 00:00)
... 노사관계와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는 노사 상생 사회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 적정임금·적정 노동시간·노사 책임경영·원하청 관계개선 등 주된 핵심이다 ...
스포츠경향>생활 |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협력이익 공유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모델 되길 기대”(2018. 11. 07 15:29)
... “영국 롤스로이스 등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약탈적인 원하청 방식 대신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으로...
스포츠경향>생활 |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논란에 시민단체 “2017년 대선후보들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일침(2018. 07. 14 17:08)
... 조장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저임금·장시간 노동구조를 바꾸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을 하는 한편 원하청 간,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맹점주 간의 불공정한 거래구조나 영세상인이 겪고 있는 임대료와...
스포츠경향>생활 |

주간경향(총 5 건 검색)

“하청 착취 계속되면 조선업 경쟁력 잃어”(2022. 07. 29 14:17)
... -파업 이후 정부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신속도입’ 제도를 추진한다고 한다. 원하청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깎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 같더라. ...
주간경향>사회 |
민심 못 얻는 ‘이낙연표 이익공유제’(2021. 01. 22 15:42)
... 협력업체와 나누는 개념이다. 뿌리 깊은 불공정하도급 문제의 근본 해결책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원하청 기업 간 격차를 완화하는 보완책으로서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코로나 이익공유제는 기존...
주간경향>정치 |
[기고]‘평등을 향한 항해’ 다시 시작하자(2016. 02. 29 18:04)
..., 임금 격차는 더 벌어졌다. 대기업이 산별 교섭에 나와 금속산업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높이고 원하청 불공정거래 금지, 상시업무 비정규직 사용 금지 등에 합의했다면 산별노조는 국민적 지지를 받으며...
주간경향>사회 |
[박점규의 노동여지도]5·18 정신 사라진 광주의 일터 풍경(2014. 07. 14 16:51)
... 반가웠죠. 새벽부터 공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정규직·비정규직 구분 없이 깍듯하게 대하고, 이렇게 원하청 경계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비정규직 서경일 수석 부지회장의 얼굴이 밝다.
주간경향>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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