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5 건 검색)
- 유동규 휴대전화 부수고 버린 사실혼 배우자, 2심서도 유죄
- 2024. 09. 27 15:45사회
- ...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의 사실혼 배우자...
- ‘유동규 가짜변호사’ 논란에 입 연 당사자···“오히려 검찰 회유 의심”
- 2024. 05. 02 17:24사회
- ...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가짜변호사’로 지목했던 전모 변호사가 “(되려) 검찰이 저...
- 변호사검찰유동규법원가짜변호사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 “유동규가 증거인멸 지시” 진술했던 유씨 배우자, 2심서 “변호사가 지시” 번복
- 2024. 04. 03 16:59사회
- ... 전 본부장의 사실혼 배우자 A씨 측은 “사실오인에 대해 추가 설명을 해야겠다”며 “증거인멸은 유동규가 지시하지 않았고, 선임한 김모 변호사가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이와 관련한 고발장을...
-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 유동규 “인천 계양을 출마, 이재명과 붙어 이기겠다”
- 2024. 02. 03 14:22정치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이재명 행태 보면서 출마 고심 협의 되면 입당·출마선언 할 것”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이재명...
스포츠경향(총 1 건 검색)
- “가수는 말렸지만”…‘불후의 명곡’ 유회승X유동규, 진심어린 무대에 ‘감동’
- 2019. 09. 14 20:14 연예
- 엔플라잉 유회승과 그의 아버지 유동규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에서는 유회승과 유동규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유동규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자신은 없지만 아들을 위해서 무조건 오케이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 유회승에 대해 “가수를 적극적으로 말렸는데 불후의 명곡에 나오는 걸 보고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듯한 노래인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선곡했다. 진심을 담은 듀엣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고, MC 신동엽 조차 무대가 끝난 뒤 목이 메어 다음 멘트를 하지 못할 정도였다. 유회승과 유동규는 결국 듀에토&유힘찬 형제를 꺾고 387표를 받으며 새로운 1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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