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책에서 건진 문단]‘불평등 칸막이’에서 ‘모두의 화장실’로···‘화장실 전쟁’(2024. 02. 09 18:00)

... 반복된 것이죠. [임아영의 레인보]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다한 흑인 여성이 800m나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가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이나 뛰고...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

경향신문>문화 |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임아영의 레인보]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다(2023. 04. 20 03:00)

... 흑인 여성이 800m나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가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이나 뛰고 또... 없는 계산을 해내지만 흑인 여성이기에 유색인종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고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경향신문>오피니언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시선이 더 아파”…몸 아파도 꾹 참는 트랜스젠더(2022. 04. 10 08:33)

... 다룬다. 주인공 중 한명인 캐서린 고블이 쓸 수 있는 화장실이 없어서 참다 참다 결국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까지 상당한 거리를 전력질주하는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늘날 그와 비슷한 처지에...

경향신문>사회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기타뉴스]영화,삶의 대사20(2017. 03. 20 10:33)

... 한다며 눈물을 흘린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해리슨은 화장실의 ‘유색인 전용’ 간판을 부수며 말한다. “유색인종 화장실은 없어. 백인 화장실도 없고. 그냥 변기 있는 화장실이야. 쓰고 싶은 곳 써....

경향신문>문화 | 백승찬 선임기자 myungworr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