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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22 건 검색)

‘K-패스’ 다자녀 혜택 추가…아이 셋 이상인 부모 50% 할인
2025. 01. 02 21:14경제
...-패스’ 내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하겠다고 2일 밝혔다. 자녀가 2명인 부모는 교통비의 30%, 3명 이상인 부모는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다자녀K패스교통대중교통
추경호 “이상인 탄핵 추진 민주당, ‘먹사니즘’ 아닌 ‘탄추니즘’”
추경호 “이상인 탄핵 추진 민주당, ‘먹사니즘’ 아닌 ‘탄추니즘’”
2024. 07. 26 11:15정치
...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07.26 문재원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해 “탄핵...
[속보] 윤 대통령,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야당에 심각한 유감”
[속보] 윤 대통령,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야당에 심각한 유감”
2024. 07. 26 09:56정치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 김현 의원, 한민수 의원이 25일 국회 의안과에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상인...
[속보]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속보]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2024. 07. 26 09:53정치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월30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KBS 등 지상파방송사에 대한 재허가 여부 심의·의결을 위한 2024 제3차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야당...

스포츠경향(총 25 건 검색)

이상인 부부, 큰아들 자폐 스펙트럼 진단에 ‘눈물’ (금쪽같은 내 새끼)
이상인 부부, 큰아들 자폐 스펙트럼 진단에 ‘눈물’ (금쪽같은 내 새끼)
2025. 03. 15 10:57 연예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 14일 방송 한 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상인의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상인의 아내는 이날 방송에서 첫째 아들과 관련해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폐 경향이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짧은 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시고 판단하셨다. 우리는 부모이기 때문에 첫째 가능성과 많은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 14일 방송 한 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오은영 박사는 이상인의 큰아들을 만났다. 현장 진단 이후 오은영 박사는 “자폐 스펙트럼으로 보인다”고 하자 말을 듣고 있던 이상인의 아내는 눈물을 쏟았다. 오은영 박사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배우게 해서 일상에 적용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이상인의 둘째 아들이 유치원에서 같은 말을 반복해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영 박사는 “첫째 아이를 따라하는 면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둘째 아들이 큰아들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상인은 46세였던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17년생 차남, 2019년생 차남, 2021년생 삼남 등 세 형제를 두고 있다.
[인사] 티티엘뉴스 사장 겸 편집인 이상인
[인사] 티티엘뉴스 사장 겸 편집인 이상인
2025. 03. 14 05:27 생활
이상인 대표는 1984년 의약업계 전문지 의계신문에 입사했다. 이상인 신임 사장 겸 편집인(사진)은 골프주간신문인 레저신문을 거쳐, 현재 티티엘뉴스까지 약 40여 년간을 전문지와 함께해 온 베테랑 기자다. 현재 관광업계 최일선에서 솔선수범 취재 활동으로 현업 언론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레저신문 재임 기간에도 총괄경영이사를 맡아 광고, 사업, 운영 등 면에서도 능력을 발휘해 왔다.
이상인 아내, 심각한 우울증…오은영도 “응급상황” 경고 (금쪽)
이상인 아내, 심각한 우울증…오은영도 “응급상황” 경고 (금쪽)
2025. 03. 13 16:54 연예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배우 이상인의 아내가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 아내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은 이상인은 현재 8세, 6세, 4세 삼 형제의 아빠로 건강한 육아를 위해 귀향까지 감행했다. 6년째 전원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근황에 패널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상인과 달리 고민이 많은 표정을 짓고 있던 아내는 곧 입을 열었다. 또래보다 말이 느리고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맺지 못하는 첫째 문제로 오랫동안 속앓이를 해왔던 것이다. 이상인 부부는 “2년 전에도 ‘금쪽같은 내새끼’의 문을 두드린 적이 있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기로 결정하며 출연을 미뤘다”고 밝혔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그러나 관찰 영상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처음 확인한 부부는 깜짝 놀랐고, 아이를 면밀히 살펴보던 오 박사가 내린 진단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오 박사는 영상을 살펴보며 솔루션을 이어갔다. 하지만 오 박사가 더욱 눈여겨본 건 이상인의 아내였다. 실제 이상인의 아내는 주말부부로 생활하는 남편을 만나러 가는 기차역에서는 물론, 가족 식사 자리에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아내는 이상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내가 뭘 잘못했길래”라며 오열했다. 기분 좋은 상황에서도, 설레는 상황에서도 눈물을 참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우울증은 현재 응급상황”이라며 적신호를 알렸다. 이어 “지금 당장 ‘이것’을 해야 엄마의 우울도, 삼 형제 육아도 성공할 수 있다”며 이상인에게 강하게 말했다. 이 가운데 오은영 박사가 말한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언론노조 YTN지부 “방통위 이상인 부위원장, 과거 유진그룹 회장 변호”
언론노조 YTN지부 “방통위 이상인 부위원장, 과거 유진그룹 회장 변호”
2023. 11. 22 21:00 연예
연합뉴스 YTN 최대 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할지 심사 중인 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인 부위원장이 과거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형사사건 변호를 맡아 공정한 심사를 기대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YTN 지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인 부위원장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유 회장의 배임증재 사건 변호를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부위원장이 유진그룹 관련 직무를 회피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노조 YTN 지부는 또 “이 부위원장은 유 회장의 동생인 유진투자증권 유창수 대표의 고등학교 선배”라며 “방통위원이 유진그룹 오너 일가와 긴밀한 사적 관계”라고 주장했다. 유 회장은 하이마트 매각 과정에서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과 이면계약을 맺은 혐의(배임증재)로 2012년 재판에 넘겨졌으나 2015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변호사였던 이 부위원장은 1심에서 유 회장 변론을 맡았다. 언론노조 YTN 지부는 “이동관 방통위원장도 YTN 기자들을 무더기 고소하고 총 8억원을 요구하는 여러 건의 민사 소송을 내는 등 이해관계가 직접 얽혀 있다”며 “이 위원장이 YTN과 관련한 심의 의결을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언론노조 YTN 지부는 오는 23일 오전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이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을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심사에서 제외해달라는 취지의 기피 신청을 할 계획이다. YTN 우리사주조합과 시민 주주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신청인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런 문제 제기에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나갈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 이상인의 내 삶을 바꾸는 맞춤 제안
2008. 06. 18 화제
“소파가 너무 크면, 그 기에 눌려서 일이 잘 안 풀린대.” 소파를 바꾼다는 선배에게 조언이랍시고 한마디 건넸는데 “그게 다 속설 아니겠느냐”는 답이 돌아왔다. 시원스레 답하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지금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너무 크거나 고급이면, 소파가 주인이 되고 사람이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일이 꼬인다”는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의 조언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풍수 인테리어는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키워드 건축학을 전공하고 사주를 공부한 이상인 박사가 풍수 인테리어를 연구한다고 하자, 주변에서는 지극히 당연하다는 반응이었다.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 연출이라는 인테리어의 기본 토대 위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적절한 조화를 찾는 풍수의 원리를 녹여낸 풍수 인테리어는 최근 몇 년 새 부쩍 주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야다. 여기에 별자리를 접목시킨 것은 이 박사의 아이디어다. 홍익대 건축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 동양학대학원에서 풍수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그동안 여러 매체와 저서를 통해 토정비결과 풍수, 운세에 관한 칼럼을 써왔다. 그런 그가 몇 년간의 풍수 인테리어에 관련된 연구 결과를 담은 「나만의 별자리 풍수 인테리어」(창해)를 출간했다. “띠는 기질 면에서 잘 맞고, 별자리는 성격 면에서 맞습니다. 띠와 별자리는 서로 부족한 기운을 보완해주는 셈이죠. 별자리와 풍수의 결합은 개개인의 성격을 통해 맞춤식 인테리어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균형이 맞기도 하지만, 동서양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로웠습니다.” 누군가의 집을 방문했을 때, 넓은 공간에 고급스러운 가구로 꾸몄음에도 영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반대로 좁은 집에 수수한 인테리어를 했음에도 편안한 느낌을 받은 적도 있었을 게다. 풍수 인테리어의 출발은 바로 우리 집이 나와 맞는 분위기인가, 나를 밀어내는 분위기인가를 감지하고 개개인의 고유한 성격에 맞는 곳으로 바꾸려는 의지다. “풍수 인테리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액자 하나, 커튼 색상만 바꿔도 기분이 확 바뀌듯이 가구나 소품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는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현대에서는 풍수 인테리어를 ‘환경개운학’이라고도 합니다.” 이 박사는 작은 변화로 덕을 본 사례를 들었다. 서울 논현동의 한 일식집. 1층에서 영업을 시작한 가게는 지하로, 2층으로 차츰 넓혀갈 정도로 성업을 이뤘다. 그런데 어떤 선물을 받은 뒤로 손님이 급감했다. 문제의 선물은, 1층 현관 맞은편 카운터 뒤에 걸어놓은 커다란 액자형 거울이었다. “입구 맞은편에 걸린 거울이 밖에서 들어오는 좋은 기운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한 겁니다. 가게에 들어오는 순간 손님들은 그 거울을 보면서, 마치 자신을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은 거죠. 매상이 오르려면 손님들이 편하게 앉아서 이것저것 주문을 해야 하는데, 입구에서부터 오래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다 보니 매상이 떨어질 수밖에요.” 그럼 그 가게는 어떻게 됐을까. 이 박사의 조언대로 거울을 내리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그림으로 바꿔 걸자마자 일주일 만에 예전과 같은 매상을 회복했다고 하면 곧이 믿을 수 있을까. 그림 하나 바꿔 걸었을 뿐인데, 가게에 들어서는 손님들은 “인테리어 새로 했어요?” “가게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현관은 길흉화복의 시작점이라고 한다. 첫 번째 포인트는 정리 정돈. 현관이 지저분하고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흉한 기운을 부른다. 두 번째는 밝고 온화한 조명으로 좋은 기운을 머물게 하는 것. 그래도 영 답답하다면 싱싱한 화초나 풍경화, 청명한 소리가 나는 풍경 등으로 생기를 불어넣으면 밝은 기운을 부를 수 있다. “혹 현관이 복잡한데 깨지기 쉬운 물건을 뒀다고 합시다. 중요한 일정이 있어 집을 나서는 순간 혹 그것을 깨뜨렸을 때, 기분이 어떨까요? 종일 찜찜하지 않을까요? 부정적인 것을 없애고 긍정적인 면으로 좋은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바로 풍수 인테리어입니다.” 집 안에서 풍기는 기운을 느껴라 현관에서 마주 보이는 거울은 ‘틈만 나면 집을 나가고 싶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단다. 요즘 들어 저녁 술자리가 잦은 남편을 의식해 현관에서 마주보이는 (거울이 있는) 욕실 문을 꼬박꼬박 닫기로 했다. 이 박사는 기자에게 집 안에 튀는 인테리어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정적이고 차가운 기운을 가진 ‘물병자리’라면 움직임이 있는 모빌을 달아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원색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줘 생동감을 살리라는 것. 발품 팔아 내건 자줏빛 커튼과 손톱이 부러지면서 만든 비즈 발이 뿌듯해지는 순간이었다. 풍수의 기본은 방위다. 일반적으로 집의 방향은 거실 창문의 위치에 따라 좌우된다. 해가 뜨는 동쪽은 모든 일의 시작과 젊은 기운을 의미하고, 해가 지는 서쪽은 낭만적인 분위기나 연애를 상징한다. 동쪽의 방은 늦잠 자는 식구나 어린아이들이 쓰면 좋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기운을 가진 남쪽 방은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혔을 때 찾으면 도움이 된다. 방위를 적절히 살펴 풍수의 기운을 활용해보자. 그 다음은 모든 물건은 그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두는 것이다. 요즘은 골프 스윙이나 퍼팅 연습한다고 집 안 아무 곳에나 골프채를 두는 이들이 있다. 풍수상으로는 좋지 않다. 이는 부엌칼이 거실에 있는 것과 진배없다. 그린이나 연습장에서는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그것이 생활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역할(극단적인 예지만, 흉기)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풍수 인테리어는 작은 것, 간단한 것부터 실천하세요. 현관의 전구를 좀더 밝은 것으로 교체한다든가, 음습한 기운을 차단하기 위해 화장실 문을 닫는 것을 생활화하는 식으로 말이에요. 그 다음으로 여유가 생기면, 벽지와 바닥재를 교체해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좋겠죠.” 이상인 박사는 현관, 거실, 방, 욕실 등 공간별 제안뿐만 아니라 낯선 곳에서 행운을 낚는 소품 풍수, 아름답고 날씬해지기 위한 풍수, 결혼운을 좋게 하는 풍수, 직장운이 좋아지는 풍수 등 목적별 풍수 컨설팅을 제안한다. ‘재운을 위해서는 황금색 소품’ ‘침실 머리맡에는 노란 꽃’과 같은 공식이 아니라,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응용할 수 있는 조언이라 더욱 활용도가 높다. 이사할 집을 고를 때 우리는 가격뿐 아니라 방위, 내부 구조, 주변 환경 등을 살핀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챙길 것이 있다. 바로 집 안에서 풍기는 기의 흐름을 느끼는 것이다. 집은 가족의 행복과 사랑, 다툼과 이별이 공존하는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 글 / 장회정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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