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 워싱턴 정가 발칵 뒤집어 놓았다…흑단령에 갓쓴 조선외교관의 미국 입성기(2022. 04. 11 06:00)
... 큰 절을 올리는 장면이구요. 두번째부터 이상재 선생과 관련이 있는 에피소드죠. 바로... 워싱턴 데뷔기(1888년 1월)입니다. 초대 공사는 박정양이구요. 이상재 선생(서기관)은 참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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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 감탄사를 연발한다. 1888년 워싱턴에 부임한 주미 초대공사관원 일행.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경향신문>문화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턱도 없는 연봉에 중국 간섭 심하지만···” 월남 이상재의 비장한 각오(2019. 03. 01 09:35)
.... 1887년 초대 주미공사로 임명된 박정양은 이상재 선생을 1등 서기관으로 발탁한다. 박정양 공사와 이상재 1등서기관 등 초대주미공사관원 일행은 1888년 1월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이들은 스티븐...
경향신문>문화 |
'우리만 빈약하지만 꺾이면 안된다' 초대 주미공사 외교관들의 분투 담은 월남 이상재의 편지(2019. 02. 13 09:10)
... 자료가 다수 포함돼 있다. 이 자료는 초대 주미공사관 서기관으로 일했던 이상재 선생(1850~1927)이 1888년 1월부터 11월 박정양 공사(1841~1904))와 함께 귀국길에 오를 때까지 10개월간 공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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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총 1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29)“꺾이면 안 돼” 초대 주미 외교관들의 분투기(2022. 04. 08 14:53)
.... 공관 설립 자체를 반대할 수는 없었죠. 초대 주미공사관원 일행.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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