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75 건 검색)
- “죽어도 죽지 않고 자유독립을 도우리라”…민영환의 명함 유서, 등록문화재된다(2024. 04. 11 13:37)
- 경향신문>문화
- “죽어도 죽지 않고, 자유독립을 도우리라”…민영환 ‘명함 유서’ 등록문화재 된다(2024. 04. 11 20:35)
- ...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을사늑약의 즉각 파기를 주장한 민영환 등은 을사늑약에 찬성하며 서명한 이완용, 이지용,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 등 매국노로 불리는 이른바 ‘을사년 오적(을사오적)’의 처형도...
- 경향신문>문화
- “조선 시대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도” 국민의힘 또 설화(2024. 03. 13 15:49)
- 경향신문>정치
- “조선보다 일제강점기 더 살기 좋았을지도”···국민의힘 총선 후보 또 ‘설화’(2024. 03. 13 15:56)
- 경향신문>사회
스포츠경향(총 53 건 검색)
- 배우 정승길, ‘대행사’와 ‘닭강정’으로 장르 불문 연기력 증명(2024. 04. 04 16:02)
- ... 극의 무게에 큰 힘을 실으며 존재감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tvN ‘미스터 선샤인’의 친일파 이완용 역, tvN ‘비밀의 숲2’ 경찰 백중기 역, 영화 ‘드림’의 천덕꾸러기 손범수 역 등 다양한...
- 스포츠경향>연애
- ‘라디오스타’ 김민호 “12년 전 김구라 독설”(2023. 08. 24 19:38)
- ... 싶다”고 감탄을 터트렸다. 이어 김민호가 군 시절 출연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연기한 이완용 역할을 ‘매국노 톤’으로 재연하자 김구라는 “12년 전에 귀인을 못 알아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 스포츠경향>연애
- 노엘 ‘이완용보다 못한 장제원’…부친에 또 적개심(2023. 06. 22 14:27)
- ... 오가기 시작했다. 가족 등을 언급하며 누리꾼과 욕설을 이어가던 노엘은 “네 증조 할아버지 이완용”이라고 적었고 누리꾼은 “네 아버지 장제원”이라고 응수했다. 이를 두고 노엘은 “졌다”며...
- 스포츠경향>연애
- ‘대행사’ 정승길 “법무팀장 다그치는 장면, 기억 남아” 종영소감(2023. 02. 27 17:22)
- ... 나르샤’ 등에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미스터 션샤인’에선 친일파 이완용으로 활약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가 하면, ‘멜로가 체질’에서는 방송국 국장 성인종 역할로...
- 스포츠경향>연애
주간경향(총 45 건 검색)
- [이기환의 Hi-story](85)창경궁에 동물원을 세운 이토 히로부미(2023. 05. 26 11:00)
- ... 하사한 기념으로 그렸다.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순종의 소일거리를 만든다?’ 매국노 이완용·이윤용 형제와 고미야 간 ‘수상한 대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미...
-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기환의 Hi-story](50)독립운동가의 서훈 등급, 재평가 필요하다(2022. 09. 16 14:50)
- ... 유인석(1842~1915)과 신돌석(1878~1908),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1901~1932), 매국노 이완용을 습격한 이재명(1887~1910), ‘여자 안중근’ 남자현(1872~1933) 선생 등도 대통령장을...
-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기환의 Hi-story](30)“창경궁이 ‘벚꽃놀이 최대명소’ 됐던 사연(2022. 04. 18 13:32)
- ... 차관으로 임명된 자가 고미야 미호마쓰(小宮三保松·1859~1935)였습니다. 매국노 형제인 이완용(1858~1926·총리대신)·이윤용(1854~1939·궁내부 대신)이 고미야를 만납니다....
-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기환의 Hi-story](29)“꺾이면 안 돼” 초대 주미 외교관들의 분투기(2022. 04. 08 14:53)
- ... 워싱턴 데뷔기(1888년 1월)입니다. 초대 공사는 박정양이고요. 이상재 선생(서기관)은 참찬관 이완용(1858~1926), 서기관 이하영(1858 ~1919), 번역관 이채연(1861~1900), 미국인 의사 출신인 참찬관...
- 주간경향>문화/과학
동영상(총 11 건 검색)
[올댓아트 별별예술] 소리 없이 사라진 조선의 ‘인장’,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떴다?!2021. 07. 07 14:4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조선의 국새에 웬 톰('W B. Tom')?…'대군주보' 오욕의 역사 끝내고 기증 환수2020. 02. 19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턱도 없는 연봉에 중국 간섭 심하지만···” 월남 이상재의 비장한 각오2019. 03. 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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