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 건 검색)

동성부부 건보 자격인정에 “세상이 바뀌긴 하네...당연한 평등권 인정받았다”(2023. 02. 21 16:22)

... 현실의 차별을 확인하고, 당연한 평등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 기쁜 마음”이라고 했다.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은 “평등의 원칙을 적용해서 판단한 것이 너무나 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내 모든 것을 파트너에 위임한다” 유언장도 무용지물…애도할 권리마저 빼앗긴 소수자들(2023. 02. 21 17:08)

... 장례를 치른 후 어디에 납골했는지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은 “근조화환을 보낼 때조차도 몇 번씩 ‘얼마나 드러내도 되는가’를 계속...

경향신문>사회 |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동성커플 건강보험 자격인정 ‘세상은 변하는 중, 당연한 평등권 인정받았다’[플랫](2023. 02. 21 17:19)

... 현실의 차별을 확인하고, 당연한 평등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 기쁜 마음”이라고 했다.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은 “평등의 원칙을 적용해서 판단한 것이 너무나 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권리 인정 확대가 동성혼 법제화로 이어지길”(2023. 02. 21 21:09)

... 현실의 차별을 확인하고, 당연한 평등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 기쁜 마음”이라고 했다.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은 “평등의 원칙을 적용해서 판단한 것이 너무나 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