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3 건 검색)
- [이진우의 거리두기]‘머리와 가슴과 손’의 균형 잡힌 능력주의(2021. 07. 14 03:00)
- ... 맞물려서만은 아니다. 팬데믹은 그동안 감춰졌던 능력주의의 민낯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진우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에도 우리는 이미 지독한 전염병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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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의 거리두기]용서를 모르는 과민사회(2021. 08. 11 03:00)
- ... 느낀다. 당연했던 것이 더는 당연하지 않을 때,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세상은 이미 변한 것이다. 이진우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지금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정서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과학과 기술의...
-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진우의 거리두기]가짜뉴스와 언론자유, 뭣이 중한가?(2021. 09. 08 03:00)
- ... 것처럼 보이지만, 민주주의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 국민의 권익 보호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고 과제다. 허위보도와 가짜뉴스로 국민이...
-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진우의 거리두기]엘리트 카르텔의 ‘합법적 부패’(2021. 10. 13 03:00)
- ... 사람이 정권을 잡더라도 부패는 현재처럼 아주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에 미래가 두려워진다. 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은 이제 수많은 게이트를 만들어내며 한국사회의...
- 경향신문>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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