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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의 詩편지](53) 용서의 꽃(2021. 12. 30 03:00)
.../ 그래야 내일의 밝은 해를 밝게 볼 수 있다고/ 지는 해는 넌지시 일러주며/작별인사를 하네.’ -이해인의 시 ‘해질녘의 단상’에서 ※ 그동안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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