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 건 검색)

101년 된 ‘르네상스 양식’ 옛 인천우체국, 우정통신박물관으로 2027년 개관(2024. 04. 18 09:48)
... 우체국으로 사용돼 한국과 인천 지역 우체사의 큰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중구의 옛 인천우체국을 역사성과 상징성이 보존될 수 있도록 원형을 살려 우정통신박물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18일...
경향신문>경제 |
‘101세 옛 우체국’ 우정박물관 변신(2024. 04. 18 21:42)
... 우체국으로 사용돼 한국과 인천 지역 우체사의 큰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중구의 옛 인천우체국을 역사성과 상징성이 보존될 수 있도록 원형을 살려 우정통신박물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18일...
경향신문>지역 |
오늘의 인사 - 2022년 7월 1일(2022. 06. 30 23:03)
... 서정건 △〃 서울도봉우체국장 하영균 △〃 서울구로우체국장 김정희 △경인지방우정청 인천우체국장 김대성 △〃 서인천우체국장 진정완 △〃 수원우체국장 최승영 △〃 안양우체국장 이영훈 △〃...
경향신문>인물 |
인천, 원도심 개발에 매년 2000억씩 투자(2019. 08. 26 20:45)
... 등 체류시설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일본 강점기에 지은 근대건축물인 구 인천우체국과 구 부윤관사를 내년에 매입, 골목길 재생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경향신문>지역 |

주간경향(총 4 건 검색)

[우정 이야기]우체국은 변신 중(2024. 01. 03 06:00)
... 현대식으로 개축돼 예전 모습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1981년 9월에 사적 제291호로 지정됐다. 인천우체국(인천 중구 제물량로 183)은 1923년에 만들어졌다. 당시만 해도 큰 규모로, 윗부분에 돔 모양의...
주간경향>경제 |
[우정이야기]문화재로 지정된 우체국 건물들(2022. 08. 05 14:37)
... 담당할 목적으로 건축한 근대식 건물이다. 초창기 이름은 인천우편국이었다. 1949년 8월 인천우체국으로 이름을 바꿨다. 한국전쟁 때 시설 일부가 파손돼 슬래브 지붕을 슬레이트로 보수했다고 한다....
주간경향>경제 |
[우정이야기]“첫 봉사의 뿌듯함이 20년 봉사활동 힘 됐죠”(2017. 02. 28 10:15)
... 지역사회 봉사와 고객감동 실현에 기여한 집배원을 선발해 주는 상이다. 박 집배원은 1995년도 인천우체국 집배원으로 시작해 1997년 남인천우체국으로 근무지를 옮겨 현재까지 22년간 행복배달을 위해...
주간경향>경제 |
[우정(郵政)이야기]공개모집 인재 찾는 우정사업본부(2016. 02. 23 13:51)
..., 보험 등 우정서비스와 관련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과장급 경력개방형 직위인 인천우체국장과 대구우편집중국장을 공개 모집했으며, 4월께 임용될 예정이다. / 우정사업본부 제공 그것은...
주간경향>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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