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 건 검색)
- 수갑찬 채 도주한 스리랑카 불법체류자 2명 자수(2022. 01. 11 10:37)
- 수갑을 찬 채 달아났던 스리랑카 국적의 불법체류자 2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스리랑카인 A씨 등 2명이 11일 오전 1시30분쯤 자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 경향신문>사회
- 수갑 찬 채 도주한 스리랑카 불법체류자 2명 이틀째 추적(2022. 01. 10 13:53)
- ...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경찰에...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경찰은 당시 스리랑카 국적의 불법체류자 6명을 붙잡았다. 그러나 이 중...
- 경향신문>사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