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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칼럼] 장옌융과 리원량(2023. 03. 22 03:00)

...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당국이 시상식 참석을 불허해 딸을 대리 수상자로 보내야 했던 장옌융은 이후 중국에서 ‘잊혀진 영웅’이 됐다. 최근 그의 부고가 홍콩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장옌융은...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이종섭의 베이징 리포트]잊혀진 ‘영웅’ 장옌융과 리원량(2023. 03. 21 11:23)

...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당국이 시상식 참석을 불허해 딸을 대리 수상자로 보내야했던 장옌융은 이후 중국에서 ‘잊혀진 영웅’이 됐다. 최근 그의 부고가 홍콩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장옌융은...

경향신문>국제 |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베이징에서]톈안먼의 봄은 언제 오나(2009. 03. 22 18:28)

... 유혈사태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했다. 중국 정부의 톈안먼 사태 강경진압을 비판한 뒤 연금됐던 장옌융은 지난 2월 후진타오 주석과 공산당 간부들에게 편지를 보내 사과를 요구했다. 장옌융은 2003년...

경향신문>오피니언 | 조운찬 논설위원 sidol@kyunghyang.com

中, 사스폭로 의사 또 출국금지(2007. 07. 13 09:21)

... 발생 은폐 사실을 처음 폭로해 ‘중국의 양심’으로 떠올랐던 전 인민해방군 301병원 원장 장옌융(蔣彦永·76) 소장의 출국이 또다시 금지됐다. 홍콩의 중국인권운동정보센터는 11일 장옌융 장군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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