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 [조현철의 나락 한 알]무위당 장일순에 길을 묻다
- 2024. 05. 12 20:12 오피니언
- ... 보는 생태학도 생명사상과 동일한 세계를 전망한다. ‘인위(人爲)’는 위(僞), 곧 거짓을 뜻하니 장일순의 호 ‘무위당’은 온갖 거짓에서 벗어나 자연의 이치를 따르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장일순은...
- 조현철의 나락 한 알조현철장일순한살림운동
- [여적] 무위당 장일순의 생명사상
- 2024. 05. 22 18:15 오피니언
- ...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함께 가려는 태도, 5월22일 무위당 30주기에 나눠보고 싶은 생각이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은 직접 쓴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생전에 ‘왜 글을 쓰지 않느냐’는 이현주 목사의 질문에
- [겨를]동학하는 삶
- 2024. 06. 05 20:43 오피니언
- ... 다니는 동학’이라는 별명을 가진 무위당 장일순(1928~1994)의 삶과 사상을 다룬 한상봉의 <장일순 평전>(2024)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1970~1980년대 한국 민주주의의 성지이자 피난처 노릇을 한...
- 겨를고영직
- [이갑수의 일생의 일상]해월 최시형 선생의 피체지에서
- 2024. 07. 11 20:54 오피니언
- ... 열대화로 진입했다고 한다. 과히 과한 말은 아닌 듯. 드디어 도착한 송골 마을. 입구에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모든 이웃의 벗 崔보따리 선생님을 기리며.” 동학의 2대 교조인...
- 이갑수의 일생의 일상이갑수 이갑수의 일생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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