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 건 검색)
- [박주연의 메타뷰(VIEW) ④] ‘띵동’ 대표 정민석씨 “또 다른 변희수의 죽음만은 막아야죠”
- 2022. 02. 27 08:28인물
- ... 위해 십수년간 싸워왔지만 번번이 좌절했어요. 헌법재판소는 세차례나 합헌 결정을 내렸고요.” -정민석씨도 아주 힘겨운 군 복무 시절을 겪은 것으로 알아요. “만 스물한 살 때 군에 입대하고 2~3개월 후,...
- 박주연의 메타뷰(VIEW)띵동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성소수자변희수 하사
스포츠경향(총 3 건 검색)
- “아들, 내 도움으로 의학 박사” 정민석 교수 SNS 논란
- 2021. 03. 02 14:33 생활
- 정민석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의 SNS 글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정민석 교수 SNS 제공정민석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과 교수가 “아들이 내 도움으로 의학박사를 받았다”는 글을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교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가족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오늘만 하겠다. 제 아들이 오늘부터 연세대 원주의대 해부학교실의 조교수가 됐다”라면서 “(아들이)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의대에서 제 도움으로 의학박사를 받았다. 89년 9월생이므로 만 31살에 조교수가 된 셈”이라고 자축했다. 이어 “제가 늘 이야기하는 신경해부학 교과서의 공동 저자가 제 아들”이라며 “보통 사람은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가 된 다음에 세계에서 이름나려고 애쓰는데, 제 아들은 조교수가 되기 전에 세계에서 이름났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부모가 자식의 스펙 관리를 해 주는 이른바 ‘아빠 찬스’를 떠올리게 했기 때문. 특히 ‘제가 늘 이야기하는 신경해부학 교과서의 공동저자가 제 아들’이란 정 교수의 발언을 두고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에 검색되는 정범선 씨의 학술지 논문 34개 중에 아버지 정민석 씨와 공동저자로 올라온 논문이 20개에 달한다”며 정 교수가 아들에게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논란이 일자 정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관련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 교수아주대정민석
- [스경포토] ‘경향뮤지컬콩쿠르’ 정민석, 카리스마 발산
- 2018. 08. 12 15:41 생활
- ‘2018 경향 뮤지컬 콩쿠르’ 본선 무대가 1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 정민석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스경포토] ‘경향뮤지컬콩쿠르’ 정민석, 강렬한 무대
- 2018. 08. 12 15:39 생활
- ‘2018 경향 뮤지컬 콩쿠르’ 본선 무대가 1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 정민석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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