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 건 검색)
- [이기환의 Hi-story] 이 충무공이 찬 '큰 칼'은 '국보 장검'인가, '사라진 쌍룡검'인가, 아니면…(2023. 09. 18 06:00)
- ... 길이도 매우 짧고 가늘었다.”(<예수회 연례보고서>·1592) 세스페데스는 필시 일본도와 조선칼을 비교했을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 할 것도 없습니다. 끈이 밀리지 않도록 않도록 칼자루 표면에...
- 경향신문>문화
-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 조선 칼은 다 어디 갔을까(2022. 06. 03 03:00)
- ... 궁중 연회 그림에서 보이는 숙수(남자 전문 요리사)의 칼은 어머니의 부엌칼과 닮았다. 아마도 그게 조선칼, 즉 부엌칼일 것이다. 이제 이런 부엌칼을 쓰는 이들은 별로 없다. 정말 제법이나 재료가...
- 경향신문>오피니언
- “광화문 이순신장군 칼은 일본도”(2004. 10. 06 17:32)
- ... 시대별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를 거듭할수록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선칼이라고 하는 환도(環刀)는 이미 제작기술이 끊어졌습니다. 은장도로 유명한 장도류만이 겨우 맥을...
- 경향신문>인물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 [이기환의 Hi-story](101)이순신 장군 ‘큰 칼’은 국보 장검? 쌍룡검?(2023. 09. 15 10:58)
- .... 이순신 장검은 조선칼의 주된 요소에, 일부 일본풍의 요소를 결합한 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칼이 허접했던 이유 그래도 그렇지 다른 분도 아닌 이순신 장군의 칼에 왜색이 가미돼 있다니…....
- 주간경향>문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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