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김창길의 사진공책]그가 셔터를 누르면 '골리앗'이 바다를 유영했다(2022. 08. 19 13:30)
... 위를 유영한다. 당시 세계 최대의 FPSO(시추선의 일종) 골리앗은 2015년 울산 앞바다에 진수됐다. 조춘만은 중공업의 거대한 풍경이 볼만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피사체의 눈높이나 그보다 높은 곳으로...
경향신문>문화 |
[김창길의 사진공책]소년의 부산 이바구(2022. 07. 23 08:00)
...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지만 언제라도 쉽게 부서질 모래성 같은 것이라고 경고한다. 2019년 조춘만 작가는 부산의 공장, 산업 구조물, 기계 등을 찍은 <인더스트리 부산>을 전시했다. 기계...
경향신문>문화 |
[사진 속으로]인더스트리 코리아(2016. 05. 05 20:48)
...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은 물질의 세계가 아닌 차가운 사이버의 세계에서 경이로움을 찾게 만든다. 조춘만, 인더스트리 코리아 그러나 조춘만은 전혀 다른 차가운 곳에서 예전과 다른 스펙터클함을 불러낸다....
경향신문>오피니언 |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 주방 연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2016. 01. 07 20:49)
.... 한여름 배 만들고 쇠 만드는 중공업 현장만큼은 아니겠지만, 주방도 만만치 않다. 여담인데, 조춘만씨라는 사진가가 있다. 중공업 현장에서 배관과 용접 일로 잔뼈가 굵은 분이다. 그의 회고기를...
경향신문>오피니언 |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한국 테크노 컬처 연대기](17) 컨테이너선 페가서스, 글로벌 운송의 표상(2016. 04. 25 18:23)
...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국내 어느 조선소에서 컨테이너선을 짓고 있는 모습. / 조춘만 직육면체 강철통의 역사·경제적 의미 사실 컨테이너 자체는 바보상자인데, 그 주변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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