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2 건 검색)

사람보다 식물이 좋은 ‘식물분류학자’의 ‘식물의 말을 받아적는 법’[플랫](2023. 02. 21 09:59)
... “고산지역의 야생식물들을 지켜낼 임무를 띠고 있는 곳이에요. 노르웨이에 있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설립한 씨앗저장고(Seed Vault)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차이점이라면...
경향신문>사회 |
[박주연의 메타뷰] “남자보다 식물…저더러 ‘식물 또라이’래요”(2023. 02. 14 08:30)
.... “고산지역의 야생식물들을 지켜낼 임무를 띠고 있는 곳이에요. 노르웨이에 있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설립한 씨앗저장고(Seed Vault)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차이점이라면...
경향신문>과학·환경 |
토종벼 품종 대부분은 아직 종자은행 창고 속에…왜일까(2023. 01. 10 08:30)
경향신문>과학·환경 |
얼어붙은 땅에 지은 '씨앗 창고'···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을까?[밭](2021. 09. 17 20:58)
.... 전세계 종자은행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같은 종자들(중복표본)을 스발바르로 보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이고, 고도가 높아 해수면 상승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무엇보다도...
경향신문>문화 |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토종벼 연구는 자원주권 찾는 길”(2023. 01. 06 14:18)
... 운영하고 있다. ‘시드 볼트’로 불리는데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있는 ‘국제종자저장고’와 우리나라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 볼트’가 세계...
주간경향>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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