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공감의 건축-또 다른 건축을 향해] 생활의 원칙을 뼈대로…‘사용자의 이로움’을 강구한 공간설계(2022. 09. 20 22:48)
... 중요한 작업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작가 개인보다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원했던 건축가의 뜻에 따라 지순의 이름은 덜 알려져 있다. 간삼건축이라는 사명 또한 ‘사이(間:간)’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경향신문>문화 |
[공감의 건축-또 다른 건축을 향해] 허물어질 공간을 디지털로 다시 짓다(2022. 07. 26 22:13)
... 때다. 제도판 위에서 손으로 도면을 그리던 건축가들이 컴퓨터를 익혀 디자인을 시작하던 시기다.... 국내 1호 여성 건축사였던 간삼건축 공동대표 지순에게 CAD를 알려주기도 했다. 실무 후 대학원에서...
경향신문>문화 |
흔쾌히 감당했던 '최초'의 무게, 여성 건축사 1호 지순[플랫](2021. 09. 28 09:47)
... 칼날처럼 형형한 눈빛을 여전히 간직한 부부 건축가가 한창 때 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눈에 선했다.... 없는 원정수는 상상할 수 없고 원정수 없는 지순은 무의미해진다”라고 말했다. 진부한 질문이 또...
경향신문>문화 |
“서울상징 명물건축 세웠으면”(2003. 11. 17 18:26)
... 수상자로 선정돼 18일 상을 받는 지순씨(68·(주)간·삼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동안 창의적인 건축설계 활동과 ‘한국여성건축가협회’를 창립, 여성 건축가의 역할과 위상...
경향신문> |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The Lady]흔쾌히 감당하는 최초의 무게 - 여성 건축사 1호 지순(2014. 01. 27 15:35)
.... 여성 직업교육을 위한 숙소 겸 교육장으로 사용된 이 건물은 건축가 지순으로서 명성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지금은 그 모습을 찾아볼... 데 강점을 발휘했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원 고문은 “지순 없는 원정수는 상상할 수 없고 원정수 없는 지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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