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가정 밖 청소년과 함께였던 활동가들이 ‘주거권’을 외치게 된 이유(2023. 02. 01 11:40)
... 청소년 주거공간 ‘청소년자립팸 이상한 나라’를 운영했다. 자립팸을 운영했던 정찬송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활동가는 자립팸과 기존 청소년쉼터의 가장 큰 차이로 “사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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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들의 버거운 고민…‘안전한 주거권’ 필요성 알릴 것”(2023. 02. 01 22:13)
... 운행을 종료한 것이다. 그로부터 1년이 조금 더 지난 지금, 엑시트와 함께한 활동가들이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을 잘 아는 이들이 ‘청소년...
경향신문>사회 |
시설 너머 다양한 삶들···“시설 이외의 주거 선택권 보장해야”[시설사회, 그 너머(하)](2023. 01. 18 15:32)
...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 일시청소년쉼터 ‘한울타리’에서 10년 넘게 일해온 종사자이자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에서도 활동하는 장한성 부장은 쉼터가 정말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좋은’ 주거 공간이 될...
경향신문>사회 |
[시설사회] “쉼터도 청소년들에 좋은 공간 될 수 있어…생활 당사자들의 ‘주거 선택권’ 보장해야”(2023. 01. 18 21:39)
... 강조했다. 인천 일시청소년쉼터 ‘한울타리’에서 10년 넘게 일해온 종사자이자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에서도 활동하는 장한성 부장(왼쪽 사진)은 쉼터가 정말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좋은’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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