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1 건 검색)
- 강북연세병원 염지웅 원장, U-19 축구국가대표 팀닥터 임명
- 2022. 03. 25 20:38사회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된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이 대한민국 남자축구 U-19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임명됐다. 염 원장은 U-19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 강북연세병원
- 박병석 의장,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조기귀국 협조” 요청
- 2020. 11. 18 19:23정치
- 박병석 국회의장은 18일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오스트리아 빈에서 격리 중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기귀국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 [경향포토] 축구국가대표팀은 강렬한 붉은색 마스크로 무장
- 2020. 10. 05 15:40스포츠
- 축구국가대표 한승규, 나상호, 구성윤이 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5일 경기도 파주NFC에 소집되고 있다. 2020.10.05
- 김병지 전 축구국가대표 골키퍼, 장기·조직 기증 공익광고 출연
- 2019. 03. 25 20:50인물
- 질병관리본부는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씨가 장기·인체조직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익광고에 출연(사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작하는 이 공익광고에서 김씨는 “야, 너도 할 수...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 [스경포토] 기자회견장 나서는 신임 축구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 2023. 01. 11 14:49 축구
- 미하엘 뮐러 신임 축구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23.1.11/정지윤 선임기자
- 대전 시티즌 공격수 출신 공오균 전 이랜드FC 코치,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 2022. 04. 06 14:27 축구
-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국가대표팀에 취임한 공오균 감독(왼쪽)과 베트남축구협회 레호아이안 베트남축구협회 사무총장대전 시티즌 공격수 출신 공오균 전 서울이랜드FC 코치가 박항서 감독이 맡은 23세 이하 베트남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계약 기간은 1년+1년이다. 지난 3월 이미 베트남으로 출국한 공 감독은 오는 5월 SEA 게임(동남아시안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SEA 게임까지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고, 공오균 감독은 코치로 대회를 치른다. 공오균 감독은 SEA 게임 이후 공식 감독으로 취임해 올해 예정된 우즈베키스탄 23세 이하 아시안컵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이끈다. 공 감독은 1997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해 10년 동안 뛰었고 2007년, 2008년 경남에서 활약한 뒤 은퇴했다. 프로통산 219경기에 출전해 43골,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은퇴 후 23세 이하 한국대표팀 코치, 인도네시아축구대표팀 코치, 서울 이랜드 코치 등을 역임했다.
- 공오균
-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 중국프로축구 시즌 베스트11 발탁
- 2016. 11. 06 10:10 축구
- 축구국가대표 김영권. 파주 | 이석우 기자 올 시즌 세계적 선수들이 진출해 관심이 쏠렸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최우수 선수상(MVP)에 광저우 헝다의 외국인 선수 히카르두 굴라르가 선정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5일 중국 쿤밍에서 열린 2016 시즌 리그 시상식에서 굴라르가 MVP뿐 아니라 최우수공격수상과 베스트 11 등에도 선정돼 3관왕에 올랐다고 전했다. 굴라르는 광저우에서의 2번째 시즌인 올해 리그 최다인 19골을 넣어 14골인 2위권 선수들을 크게 앞섰다. 굴라르는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절대 수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계속 이 무대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수 감독상은 19승 7무 4패(승점 64)로 광저우의 리그 6연패를 이끈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11에는 우승팀인 광저우 선수들이 7명이나 선정됐고, 장쑤 쑤닝 등에서 1명씩이 포함됐다. 광저우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김영권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토종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득점 10위 안에 든 상하이 상강의 우레이(14골)는 ‘토종’ 최우수 공격수상과 함께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지난 7월까지 1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다 왼쪽 다리 골절상을 입고 시즌을 마감한 상하이 선화의 뎀바 바도 베스트 11에 들었다.
- 김영권 슈퍼리그
- 이준기-남상미, ‘조선 총잡이’ 대표로 축구국가대표팀 응원…“대한민국 승리 위하여”
- 2014. 06. 17 09:39 축구
- 배우 이준기(32), 남상미(30)가 오는 18일 러시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KBS2 새 수목극 <조선 총잡이> 제작사는 17일 남상미와 이준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선시대 복장을 한 이준기와 남상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조선 총잡이>가 응원합니다’라는 팻말을 나눠 들고 주먹을 불끈 취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준기와 남상미는 “지방 촬영 일정도 있고 제작발표회 일정도 있지만 몸이 피곤하더라도 대한민국 첫 예선 경기는 무조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조선 총잡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대한민국 승리를 점치고 있다”며 “응원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배우 이준기, 남상미. 사진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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