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56 건 검색)

혼다, 캐나다에 전기차 공장 건설…포스코퓨처엠과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2024. 04. 26 08:11)
경향신문>경제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포스코퓨처엠, 일본 혼다와 배터리 양극재 합작사업 펼친다(2024. 04. 26 13:53)
... 합작해 북미 현지 사업에 나선 바 있다. 2022년 7월 미국 자동차 업체인 GM과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을 캐나다 퀘벡주에 설립했으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
경향신문>경제 | 김준 기자 jun@kyunghyang.com
북미 7년 만 개기일식···“구름 낀 지역서 안 보일 수도”(2024. 04. 08 17:24)
..., 뉴욕, 버몬트, 뉴햄프셔 등 주에서 차례대로 개기일식 현상이 관측된다. 이어 캐나다 온타리오 남부, 퀘벡,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주를 횡단해 뉴펀들랜드 대서양 연안에...
경향신문>국제 |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 별세···북미자유무역협정 주도한 ‘캐나다의 레이건’(2024. 03. 01 19:02)
... 치료와 심장 수술을 받았다. 유족들은 수술 이후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퀘벡주 북동부의 노동자 계급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변호사와 사업가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중도...
경향신문>국제 |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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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총 100 건 검색)

김민선, 0.2초 차이로 500ｍ 2차 레이스…월드컵 시리즈 2위로 마감(2024. 02. 05 09:50)
...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를 랭킹 2위로 마무리했다. 김민선은 5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3-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ｍ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7초 91로...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김민선, 월드컵 5차 500ｍ 3위로 6회 연속 메달 획득 성공…이나현은 주니어 세계기록(2024. 01. 28 12:03)
... 400점으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위는 434점을 쌓은 잭슨이다. 김민선은 다음 달 2일부터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역전 종합 우승을 노린다. 이날 같은 종목에 출전한...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프랑스 ‘국민배우’, 北 여자 어린이에 대한 성적 발언 드러나 훈장 박탈(2023. 12. 15 00:32)
... 가치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동을 드러냈다”고 비난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방송이 전했다. 퀘벡주 정부는 1984년부터 퀘벡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문화 예술인에 명예 훈장을 수여해 왔으며...
스포츠경향>연애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송석록의 생각 한편] 꿈의 스포츠 시장,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리그(2023. 11. 09 06:00)
... 우승팀이 왕중왕전을 치른다. 연간 수익이 14조원 이상이다. ■ NHL(아이스하키) 1917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창설된 NHL은 총 32개 팀(미국 25팀, 캐나다 7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1358경기를...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송석록 경동대 교수(독일 루르대학교 스포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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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총 23 건 검색)

“낳고 키울 환경 다 갖춘 다음에나 고려해볼 정책”(2023. 09. 01 10:57)
.... 예컨대 캐나다에서 출생률이 가장 높은 주는 공공돌봄 같은 육아 지원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는 퀘벡주다. ‘외국인 가사노동자 도입’은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서도...
주간경향>정치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3)암울한 기후재앙 속 희망을 발견하다(2023. 01. 27 14:35)
... 악몽이 아직 생생했다. 폭탄 사이클론은 캐나다에도 피해를 안겼다.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 집중됐다. 수십만 가구가 정전됐다. 이번 폭설은 토론토와 오타와, 몬트리올을 운행하는 열차도...
주간경향>사회 | 정봉석 JBS 수환경 R&C 대표
[정봉석의 북미 환경편지](8)평화롭던 캐나다에 거친 바람이 분다(2022. 07. 08 14:23)
... 위력을 가진다. 특히 이번 데레초는 많은 인구가 모여 있는 퀘벡시·윈저 회랑─북동부의 퀘벡시와 남서부의 온타리오주 윈저 사이 1150㎞에 걸쳐 펼쳐져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주간경향>국제 | 정봉석 하이드라텍 연구원
“협동조합 민주적이고 경제위기에 더 강해”(2021. 12. 10 14:35)
... 정의와 범위가 법안에 있어야 우리가 알 수 있다. 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퀘벡을 예로 들면, 퀘벡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법이 있고 어떻게 그 분야를 통계화할 것인지 구체적인...
주간경향>사회 |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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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총 16 건 검색)

전 세계 스키어를 설레게 하는 캐나다 스키 명소 4곳(2023. 12. 28 07:47)
... 밴프 시내까지 20분 거리로, 활주를 마친 뒤 쇼핑과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선샤인 리조트 캐나다관광청 제공 ■몽트랑 블랑/ 퀘벡주 북미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가진 아기자기한 리조트 마을이다. 트랑블랑 호수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중 즐길 수 있는...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아찔하게 달콤하게 호젓하게…이렇게 맛보는 캐나다(2023. 11. 15 07:28)
... 하며 술을 마시고 휴식을 취했다. 여기서 유래한 슈거 쉑 문화는 퀘벡의 주요한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매년 봄이 시작될 무렵 퀘벡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슈거 쉑을 방문해 전통 퀘벡 음식과 메이플시럽이 어우러진 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가을바람 맞으며 도보여행 최적화 도시 어디? (feat.숙소)(2023. 10. 12 07:55)
... 느끼며 도보여행하기 좋은 최고의 여행지 6선과 추천 숙소를 소개한다. 캐나다 트루아리비에르 캐나다 트루아리비에르는 퀘벡과 몬트리올 중간 지점에 있는 항구 도시로,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거리가 많아 최고의 도보여행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1634년에...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 캐나다 퀘벡 직항 상품 나왔다(2023. 06. 27 17:43)
... 최초로 인천-퀘벡 간 대한항공 전세기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캐나다 퀘벡주에만 집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여행 상품에는 포함되지 않는 퀘벡주의 소도시를 살펴보고 로컬 맛집에서 음식을...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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