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 건 검색)
- 미국 ‘고교생 총기난사’ 가해자 부모에 첫 징역형···“다가올 폭주 열차 막지 않았다”(2024. 04. 10 11:11)
- 경향신문>국제
- “집 총기 방치, 10대 아들 정신건강에 무관심”…미국서 총격 가해자 부모에 첫 징역형 선고(2024. 04. 10 23:12)
- ... 총격을 가해 학생 4명을 살해하고 학생 6명과 교사 1명 등 7명을 다치게 한 이선 크럼블리의 부모다. 범행 당시 15세였던 이선은 1급 살인죄로 미시간주 최고 형량인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 경향신문>국제
- [특파원 칼럼]총격과 반복된 외양간 고치기(2021. 12. 08 03:00)
- ... | 김재중 특파원 미국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 학교 재학생 이선 크럼블리(15)가 일으킨 총기난사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4명의 청소년이다. 미국 언론들은 비명횡사한...
- 경향신문>오피니언
- [김재중의 워싱턴 리포트]미국의 총격 사건과 무한반복 외양간 고치기(2021. 12. 07 13:19)
- ... 해 왔다. 미국 미시간주 옥스퍼스 고등학교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 학교 재학생 이선 크럼블리(15)가 일으킨 총기 난사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4명의 청소년이다. 미국 언론들은 비명횡사한...
- 경향신문>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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