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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31 건 검색)

COP 맥 빠지나…트럼프 당선·파푸아뉴기니 보이콧 ‘악재’
COP 맥 빠지나…트럼프 당선·파푸아뉴기니 보이콧 ‘악재’
2024. 11. 11 15:37국제
.... 또한 올해 COP를 앞두고 태평양 도서국 파푸아뉴기니가 보이콧을 결정했다.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는 “기후변화 피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이 없다”며 “강대국에 대한 저항” 차원에서...
파푸아뉴기니기후변화COP29
파푸아뉴기니 금광 두고 부족 전투 …“최소 30명 사망”
파푸아뉴기니 금광 두고 부족 전투 …“최소 30명 사망”
2024. 09. 17 15:18국제
... 포르게라 계곡 인근에서 있었던 총격전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매닝 파푸아뉴기니 경찰청장은 전투가 계속되면서 지난 14일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치명적 무력...
파푸아뉴기니, ‘2000명 매몰’ 참사에 정치·부족 갈등 덮쳐…“전염병 발발 우려”
파푸아뉴기니, ‘2000명 매몰’ 참사에 정치·부족 갈등 덮쳐…“전염병 발발 우려”
2024. 05. 28 16:09국제
... 사망자 시신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는 주민들이 중장비 진입을 방해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얌발리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대규모 산사태가 덮친...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덮친 파푸아뉴기니 “2000명 이상 매몰…구조 도와달라”
산사태 덮친 파푸아뉴기니 “2000명 이상 매몰…구조 도와달라”
2024. 05. 27 21:03국제
... 유엔 국제이주기구(IOM)가 추정한 사상자 수(670명)보다 3배 가까이 많은 수다. 앞서 지난 24일 파푸아뉴기니 엥가 지역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피해 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한 잔해의 높이는...
파푸아뉴기니

스포츠경향(총 15 건 검색)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파푸아뉴기니는 21세기 마녀사냥 중···‘비트코인의 나라’ 엘살바도르, 급등·급락 시세변동 속 현 상태는?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파푸아뉴기니는 21세기 마녀사냥 중···‘비트코인의 나라’ 엘살바도르, 급등·급락 시세변동 속 현 상태는?
2025. 01. 10 21:22 연예
KBS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385회는 파푸아뉴기니의 ‘마녀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새로운 미래 등을 조명한다. 21세기에도 여전히 마녀사냥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 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다. 한 마을에서 흉사가 발생하면 그 원인을 ‘마녀’ 때문이라 여기고 마녀로 지목된 사람에게 마을 사람들이 집단폭력을 행사한다. KBS 제작진이 만난 피해자들 역시 주술을 이용한 살인, 아기의 심장을 꺼내 죽인 혐의로 겨드랑이, 생식기 등이 뜨거운 금속으로 지져지는 고문과 구타 등의 집단폭력을 당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며, 자신은 마녀가 아니라고 부정했다. 제작진이 인터뷰한 시민 역시 “마녀는 진짜가 아니며, 가짜 정보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마녀사냥은 잘못된 행위라는 것에 동의했다. KBS 그러나 마녀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에 경찰 역시 속수무책으로 마녀사냥 범죄를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2014년,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마녀사냥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 행동 계획을 설계했다. 파푸아뉴기니 내에는 피해자들을 위한 안전 가옥이 운영되고 있으며,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집회를 조직하고 교육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여전히 파푸아뉴기니에서 마녀사냥이 성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파푸아뉴기니의 수도 포트모르스비와 엔가 지역에서 직접 만난 마녀사냥의 피해자들을 통해 파푸아뉴기니 내 마녀사냥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그 원인과 폭력 예방 방법에 대해 들여다본다. 1월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작년 12월 19일 이후 18일 만이다. 이날 미국 의회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인증했고, 비트코인 규제 완화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 투자자들을 자극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비트코인 가격 변동과 함께 들썩거리는 나라가 있다. 바로 엘살바도르다. 2021년 6월,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승인하고 국고를 동원해 비트코인에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1비트코인당 가격은 1만 6539.5달러까지 하락해 엘살바도르는 60%대의 큰 손실을 보았지만 2024년 11월,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엘살바도르는 최소 100%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KBS 비트코인 법정 화폐 승인으로부터 4년째인 지금, 불안정한 비트코인 시장 속에서 엘살바도르 국민들은 비트코인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이번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엘살바도르 국민들의 비트코인 사용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어본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385회.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학교), 이인철 소장(참조은경제연구소), 서지원 PD(KBS) 출연하며 1월 11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1 생방송 예정이다. KBS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멕시코, 선거 여론조사 1, 2위 나란히 여성···파푸아뉴기니, ‘최악의 산사태’로 2000여 명 매몰 추정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멕시코, 선거 여론조사 1, 2위 나란히 여성···파푸아뉴기니, ‘최악의 산사태’로 2000여 명 매몰 추정
2024. 06. 01 05:47 연예
KBS 1일 오후 9시 4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358회는 ‘멕시코 선거 D-1, 최초 여성대통령 탄생하나?’, ‘파푸아뉴기니 최악의 산사태 발생’ 등 소식을 전한다. 6월 2일(현지시간)에 멕시코에서 대대적인 선거가 열린다. 이번 선거는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약 1억 명의 유권자들이 2만 700명의 대표를 선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그중 대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주요 대통령 후보 중 두 명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과연 ‘마초의 나라’라는 편견을 깨부수는 멕시코의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집권여당 소속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며,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야당 연합의 ‘소치틀 갈베스’ 후보이다. 여론조사 1·2위를 여성 후보자가 나란히 차지하면서 멕시코의 최초 여성 대통령 탄생은 거의 확실시되었다. KBS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 갱단 주도의 정치적 폭력 범죄가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보호금 명목의 돈을 뜯기 위해 23년 6월부터 52명에 달하는 정치인을 살해했다. 또, 멕시코의 뿌리 깊이 자리한 여성 범죄 문제 또한 나아지지 않고 있다. 향후 멕시코의 여성 지도자가 이러한 사회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 선거 하루 전, 이윤정 PD 특파원이 멕시코 현지에서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KBS 지난 5월 24일 오전 3시경(현지시간)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PNG)에서 최악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모두가 자고 있던 새벽 시간대 산사태가 6개 이상의 마을을 덮치며 2천여 명이 매몰되고, 최소 670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피해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차 산사태와 전염병 확산 위기까지 대두되었다. 이번 산사태는 최근 수 주간 현지에 내린 거대한 폭우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기후변화로 인해 건기(5월)에 쏟아진 이례적인 폭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가 새벽에 발생했다는 점이 피해를 극대화했다. 그리고 자원 개발로 인한 무분별한 채굴과 벌목으로 인해 어질러진 산림 생태계 또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는 단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만이 산사태의 원인이라며 당국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당이 주도하는 ‘총리 불신임 투표’를 막기 위해 재난 현장을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이번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은 정치 혼란과 최악의 재난으로 인해 혼돈에 빠진 파푸아뉴기니를 깊이 들여다본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358회는 윤수영 아나운서, 박원곤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손혜현 교수(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 이태주 교수(한성대학교 상상력교양대학), 김명주 기자(KBS 국제부) 출연하며 6월 1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생방송 예정이다.
‘톡파원 25시’ 홍이삭, 파푸아뉴기니 전문가로 뜬다
‘톡파원 25시’ 홍이삭, 파푸아뉴기니 전문가로 뜬다
2024. 03. 01 10:48 연예
JTBC ‘톡파원 25시’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한다. 3월 4일(월)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도네시아 미식 여행과 멕시코 로스카보스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홍이삭은 어린 시절을 파푸아뉴기니에서 보냈다고 밝히며, 노을을 구경하거나 강에서 타이어를 타고 노는 등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즐겼던 어린 시절을 소개한다. 이에 썬킴은 연탄 던지고 놀았던 자신의 유년 시절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외에도 홍이삭은 파푸아뉴기니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파푸아뉴기니 전문가’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인도네시아 미식 투어가 펼쳐진다. 먼저 방문한 인도네시아식 백반집에서는 무려 18가지의 메뉴가 테이블을 꽉 채워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소의 뇌로 만든 ‘굴라이 오탁’이라는 음식에 MC들의 궁금증이 쏠린다.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을 파는 ‘쁠라따란 다르마왕사 레스토랑’을 찾아간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태틀러 매거진 선정 ‘자카르타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수상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소규모 노점 ‘와룽’에서는 팬케이크 반죽 위에 토핑을 올린 인도네시아 국민 간식 ‘마르타박’부터 지독한 냄새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까지 맛보며 미식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어서 제2의 칸쿤이라고 불리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여행이 공개된다. 톡파원이 떠난 보트 투어에서는 ‘엘 아르코 바위’, ‘펠리컨 바위’, ‘태평앙으로 가는 창문 바위’ 등 자연이 빚은 장엄한 바위들을 만나보고 곧이어 거대한 모습의 혹등고래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음으로는 내부가 지폐로 뒤덮여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에 방문해 멕시코 전통 술을 맛보고, 산호세 델 카보 지역으로 이동해 해산물 몰카헤테까지 맛본다. 특히 몰카헤테는 우리나라 절구와 비슷한 식기로 그 안에 해산물이 넘치도록 꽉 차 있는 비주얼이 MC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와일드 캐니언 어드벤처’를 찾아 사륜구동 자동차(UTV)로 아찔한 높이의 절벽 다리를 건너고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질주하며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 미식 투어와 멕시코 로스카보스 랜선 여행은 오는 3월 4일(월) 저녁 8시 50분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문대통령-시진핑 파푸아뉴기니 회동 “한반도의 평화위해 양국 입장 비슷”
문대통령-시진핑 파푸아뉴기니 회동 “한반도의 평화위해 양국 입장 비슷”
2018. 11. 18 00:00 생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은 동북아의 평화·번영이라는 전략적 이익이 일치하는 만큼 한중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더욱 긴밀히 공동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탠리 호텔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35분간 가진 회담에서 “올해 한반도에서 전인미답의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시 주석께서 3차례의 중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포트모르즈비 시내 스탠리 호텔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안내를 받으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취임 후 네 번째로, 작년 12월 중국 국빈방문 때에 이어 11개월 만이다. 연합뉴스문 대통령은 “한국에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고 중국엔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가지가 무성하다’는 말이 있다”며 “한중관계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으므로 가지가 무성하도록 더욱 발전시켜나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 “시 주석님이 이끄는 중국이 성공과 발전을 거듭하며 국제적 위상이 매우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작년 12월 회담 후 11개월이 흐른 지금 양국 교역투자와 인적교류가 증가하고 한중관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며 “양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계속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국이 스모그와 초미세먼지 등의 국가적 현안을 함께 긴밀하게 공동 대응하며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강주아오대교의 개통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군제의 성공도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시 주석님이 이끄는 중국이 성공과 발전을 거듭해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양측의 한반도 정세 안정 등에 대한 협력이 아주 효과적이었다”며 “중한 양국은 이웃 나라와 협력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추진하며, 공평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행하는 데 입장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자 관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추세를 유지하고, 중한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며 “우리는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계속 심화시키고 이 지역의 항구적 평화번영을 유지하는 데 계속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12월 우리가 중국에서 만났을 때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여러 일에 관해 얘기했다”며 “그 후에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오는 등 지난 1년은 중한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 1년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보다 더 크게 수확했다”며 “제가 문 대통령과 한 여러 합의는 점차 이행되고 있고 중한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김의겸 대변인, 신재현 외교정책비서관, 박진규 통상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딩쉐샹(丁薛祥)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 담당 정치국원,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친강(秦剛) 외교부 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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