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9 건 검색)
- ‘피프티피프티’와 결별한 어트랙트...JTBC와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런칭
- 2023. 10. 27 10:37문화
- ... 경험이 있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다시 한 번 빌보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월 발매된 싱글 ‘큐피드’가 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소돌의...
- 피프티피프티어트랙트큐피드
-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와 전속계약해지···키나만 남았다
- 2023. 10. 23 13:44사회
- ... 새나, 시오, 아란에 대해 지난 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시정도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치를...
- 피프티피프티어트랙트더기버스
- [국감 2023]공정위원장 “모바일 상품권 도입시 점주 70%이상 동의 받아야…‘피프티피프티’ 사업 방해 여부도 조사 검토”
- 2023. 10. 16 16:52경제
- ... 빼가기(탬퍼링·전속 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심 행위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의 글로벌 히트 이후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한...
- 2023 국감
-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유지’ 법원 결정에 즉시항고···소송 이어간다
- 2023. 08. 30 11:37사회
- ... 사유를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피프티피프티가 본안 소송을 하기로 함에 따라 사태는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에선 ‘피프티피프티...
- 피프티피프티가처분바른본안어트랙트
스포츠경향(총 142 건 검색)
- [화보]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아테나 “함께하는 멤버들 늘 고맙고 든든해”
- 2025. 03. 18 18:23 연예
- 앳스타일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과 아테나가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했다.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아테나는 앳스타일과 아노에틱이 함께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과 음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첫 미국 투어를 마친 후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문샤넬과 아테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문샤넬은 “앳스타일과 함께한 완전체 화보 촬영 후 미국 투어를 다녀왔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덕분에 앞으로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테나 역시 “다음 앨범 준비와 함께 다양한 것들을 익히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앳스타일 지난 미국 투어는 멤버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샤넬은 “3년 만에 고향에 갔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꿈꿔왔던 ‘고향에서의 공연’을 이루게 되어 감격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아테나는 “멤버들과 추억도 쌓고 샤넬 언니의 고향도 함께 방문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해외파 멤버인 두 사람에게 한국 생활 적응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아테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서 가끔은 대화할 때 물음표가 뜨지만, 언니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있어 어렵지 않다”며 웃어 보였다. 문샤넬은 “한국에서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을 최근에 배웠다. 요즘은 두 손으로 공손히 가리키려 노력한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앳스타일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아테나는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데, 언니들이 항상 챙겨주고 부족한 점을 도와주려 해줘서 정말 든든하다”고 말했다. 문샤넬 또한 “힘들 때 고민을 나누면 멤버들이 늘 공감해주고 도와주려 한다. 함께할수록 배울 점이 많아진다”며 팀워크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팬들에게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아테나는 “열심히 컴백을 준비 중이니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고, 문샤넬은 “트웨니(팬덤명)를 볼 수 있는 무대 위가 그립다. 빨리 만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테니 기다려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욱 성장할 모습을 예고한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아테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3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앳스타일
-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예능 새내기의 반전! 댄스 신고식 大활약 (아는 외고)
- 2025. 03. 05 16:56 연예
- JTBC ‘아는 외고’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이 예능 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이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외고’의 최종회에서 마지막까지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첫 단독 예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샤넬은 ‘아는 외고’를 찾은 아유미, 닉쿤, 줄리안, 파비앙 선배들과 함께 선후배 케미를 보여주며 더욱 풍성한 웃음을 전달했고, 선배들의 노련한 예능 토크에 통통 튀는 리액션을 더했다. 문샤넬은 ‘외국인 예능 능력 검정 시험’ 코너에서 열띤 토론으로 활약했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라이브 상황에 월드컵 우승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과 50억 입금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이라는 주제에서 문샤넬은 월드컵 우승을 주장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특히 “미국이 월드컵 우승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얘기하는 파비앙의 말에 귀엽게 분노하며 축구에 진심인 의외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댄스 신고식’ 타임이 시작되자 문샤넬은 예능 새내기의 수줍음도 잠시, 화려한 웨이브와 토끼춤까지 하는 등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고, 범상치 않은 춤 실력과 함께 능청스러운 호응 유도로 분위기를 제대로 휘어잡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또 문샤넬은 “연습에서 늦게 퇴근하던 중에 8층까지 밖에 없던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11층이 표시되어 너무 무서웠던 적이 있다”라며 직접 겪은 경험담으로 모두를 공포에 빠지게 만드는 토크를 펼치는가 하면, 이어지는 퀴즈에서 정답을 향한 승부욕을 불태우며 활약했다. 매회 마다 다른 교복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를 더했던 문샤넬은 마지막 회에서 후드집업과 체육복 바지를 매칭해 실제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로 ‘아는 외고’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학생으로 거듭났다.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외고’를 통해 첫 단독 예능에 도전,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화보]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아테나 “美 투어로 꿈 이뤄”
- 2025. 03. 01 00:01 연예
- 엣스타일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과 아테나가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했다.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아테나는 앳스타일과 아노에틱이 함께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과 음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첫 미국 투어를 마친 후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문샤넬과 아테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문샤넬은 “앳스타일과 함께한 완전체 화보 촬영 후 미국 투어를 다녀왔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덕분에 앞으로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테나 역시 “다음 앨범 준비와 함께 다양한 것들을 익히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미국 투어는 멤버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샤넬은 “3년 만에 고향에 갔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꿈꿔왔던 ‘고향에서의 공연’을 이루게 되어 감격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아테나는 “멤버들과 추억도 쌓고 샤넬 언니의 고향도 함께 방문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엣스타일 해외파 멤버인 두 사람에게 한국 생활 적응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아테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서 가끔은 대화할 때 물음표가 뜨지만, 언니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있어 어렵지 않다”며 웃어 보였다. 문샤넬은 “한국에서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을 최근에 배웠다. 요즘은 두 손으로 공손히 가리키려 노력한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아테나는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데, 언니들이 항상 챙겨주고 부족한 점을 도와주려 해줘서 정말 든든하다”고 말했다. 문샤넬 또한 “힘들 때 고민을 나누면 멤버들이 늘 공감해주고 도와주려 한다. 함께할수록 배울 점이 많아진다”며 팀워크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엣스타일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팬들에게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아테나는 “열심히 컴백을 준비 중이니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고, 문샤넬은 “트웨니(팬덤명)를 볼 수 있는 무대 위가 그립다. 빨리 만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테니 기다려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욱 성장할 모습을 예고한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아테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3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엣스타일
-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장난 아니야” 짝꿍 아테나 기 살려주기 ‘훈훈’ (아는 외고)
- 2025. 02. 26 18:08 연예
- JTBC ‘아는 외고’ 방송 화면 캡처 피프티피프티 멤버 문샤넬과 아테나가 새로운 예능 포텐을 터트렸다.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아테나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외고’에서 짝꿍으로 함께하며 우정 케미를 뽐냈다. ‘아는 외고’ 학생들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롬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피프티피프티의 아테나가 문샤넬의 친구로 출연, 우정 문샤넬은 아테나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테나는 “스웨덴에서 온 테나라고 합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고, 아테나는 수줍은 가득한 모습과 함께 2007년생 다운 막내미로 ‘아는 외고’ 친구들은 물론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며 귀여움을 샀다. 명문 ‘아는 외고’ 입학을 위해 각자의 스펙을 자랑하는 시간, 아테나는 스웨덴에서 TOP3에 드는 명문고 출신임을 어필했고, 이에 문샤넬은 “장난 아니야”라고 덧붙이며 짝꿍의 기를 제대로 살렸다. 아테나는 5개 국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고, 알베르토와 장하오와 짧은 대화를 이어가는 등 수준급 스페인어와 중국어 실력을 직접 입증해 보였다. 문샤넬과 아테나는 짝꿍의 정답 여부를 추측하는 퀴즈에서 반전 결과로 아테나가 영어 문제를 틀리자 문샤넬의 귀여운 질책이 이어지는 등 짝꿍끼리 함께하는 코너에서 찐친 케미를 더욱 발산했다. ‘짝꿍 컬링’ 게임에서는 문샤넬과 아테나의 승부욕이 돋보였다. 아테나는 첫 시도 만에 문샤넬이 탄 의자를 정중앙으로 미는 데 성공해 첫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결승에 진출하기도. 문샤넬과 아테나는 똑 부러지는 야무진 모습은 물론 남다른 승부욕으로 체육 활동 시간에서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과 아테나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외고’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