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 540년 군산 하제마을 지킨 팽나무 천연기념물 되다
- 2024. 10. 31 16:11과학·환경
- ... 군산시 보호수이자 전라북도 지정문화재다. 이 팽나무는 주민들이 쫓겨난 군산 수라갯벌 인근 하제마을을 꿋꿋이 지키고 있다. 하제마을은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협정)에 의해 미군기지 탄약고와...
- 팽나무하제마을천연기념물
- [기자칼럼]하제마을 팽나무와 생태감수성
- 2024. 07. 29 20:38오피니언
- ... 됐고, 현재는 이 나무를 천연기념물로 등재하기 위한 심사도 진행 중이다. 과거에는 수라갯벌과 하제마을을 지키고 싶은 주민과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마음이 이 나무를 지키는 원동력과 근거가 되었다....
- 기자칼럼
- 우리 땅 군산 하제마을을 왜 미군에 넘기려 하나?
- 2021. 04. 08 12:24사회
- .... 이들은 “국회와 시민을 무시한 채 우리 땅을 미군에 고스란히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제마을 일대는 국방부가 미군기지 탄약고와의 이격거리 확보를 위해 매입한 곳이다. 마을주변에 오래된...
- 하제마을
-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보존 위해 미군 공여계획 철회 요구
- 2020. 07. 08 16:38사회
- ... 보전지구로 지정해야 마땅한 곳”이라며 공여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단체 회원들은 이날 “하제마을은 600년 된 팽나무와 200년 된 소나무, 백악기 중생기의 역암층을 보유한 곳”이라면서 “미군에...
-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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