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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부석사 불상은 장물인가 회수물인가(2017. 02. 15 10:31)
... 짚을 수 있다. “1357년(공민왕 6년) 왜적이 승천부의 흥천사에 쳐들어와 충선왕과 왕의 부인인 한국공주(계국대장공주)의 영정을 들고 갔다.” “1365년(공민왕 14년) 왜적이 창릉에 침입해서 세조(태조...
경향신문>문화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부석사의 불상, 700년 수수께끼(2017. 02. 14 21:18)
... 고려 말 창궐했던 왜구의 약탈설이 주목받는다. 공민왕 때인 1357~1365년 사이에 왜구가 충선왕과 한국공주(계국대장공주), 태조 왕건의 아버지인 세조(추존왕)의 영정까지 탈취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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