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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 카르텔’ 양진호가 4년간 ‘음란물 유통’으로 번 돈, 350억[플랫](2022. 12. 22 10:17)

... 유포된 음란물은 388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향신문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를 통해 입수한 양 전 회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2015년 1월~2019년 7월 자신이 소유한 웹하드...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단독]“웹하드에 게시판 만들어 헤비업로더들과 공동범행”···‘공장식 유통’ 양진호 공소장 입수(2022. 12. 20 15:00)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물의를 빚어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아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018년 11월16일 오전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향신문>사회 |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단독]‘음란물 대량 유통’ 양진호 웹하드, 4년6개월간 350억 수익(2022. 12. 20 15:00)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와 녹색당 회원들이 2018년11월13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불법행위를 통한 수익을 환수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지윤기자

경향신문>사회 |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양진호, 음란물 388만건 유통…4년6개월간 350억 수익”(2022. 12. 20 20:52)

... 유포된 음란물은 388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향신문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를 통해 입수한 양 전 회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2015년 1월~2019년 7월 자신이 소유한 웹하드...

경향신문>사회 |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스포츠경향(총 1 건 검색)

“구하라는 피해자다, 죄송할 필요없다” SNS에 부는 지지운동(2018. 10. 04 16:31)

...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사성은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범죄의 특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사성은 “유포 협박을 당하는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하기 어렵다. 신고하는 순간 유포해버리는 경우가...

스포츠경향>연애 |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