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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41 건 검색)

‘도심 한복판에서 테러가 발생한다면…’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훈련[현장화보]
‘도심 한복판에서 테러가 발생한다면…’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훈련[현장화보]
2024. 08. 20 17:04정치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육군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연계해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대테러...
현장 화보
“닭을 죽이지 않는 복날을…” 동물권단체, 복날추모행동 열어 [현장화보]
“닭을 죽이지 않는 복날을…” 동물권단체, 복날추모행동 열어 [현장화보]
2024. 07. 15 14:08사회
동물해방물결 등 동물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닭 식용을 반대하는 2024 복날추모행동’ 집회에서 밀집 사육장 사진이 인쇄된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장 화보
참사 9년, 결국 무죄…고개 떨군 세월호 유가족[현장화보]
참사 9년, 결국 무죄…고개 떨군 세월호 유가족[현장화보]
2023. 11. 02 14:01사회
4.16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해경 지휘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월호...
현장 화보세월호
[현장화보] 다시 시작된 日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현장화보] 다시 시작된 日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2023. 11. 02 13:58사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가 시작된 2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핵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및 일본 수산물 수입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현장 화보

스포츠경향(총 10 건 검색)

[현장화보] ‘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 단발머리로 마틸다 완벽 재현
[현장화보] ‘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 단발머리로 마틸다 완벽 재현
2015. 08. 14 09:14 연예
박명수-아이유 ‘이유 갓지 않은 이유’팀이 레옹과 마틸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2015무한도전 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개최됐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아이유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놀라움을 줬다. 또 커다란 점퍼에 단발 머리, 목에 초커를 두르고 망사 스타킹을 신고 등장,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완벽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박명수 역시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비니를 쓰고 레옹으로 변신했다. 박명수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가 서로에 끌리는 이야기를 담은 블루스 풍의 멜로디 ‘레옹’을 선보였다.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음원은 22일 방송 직후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공개된다. 수익금 전액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ㅇㅇ
[현장화보]‘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 단발머리에 망사스타킹 ‘마틸다 싱크로율 100%’
[현장화보]‘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 단발머리에 망사스타킹 ‘마틸다 싱크로율 100%’
2015. 08. 14 06:00 연예
박명수-아이유 ‘이유 갓지 않은 이유’팀이 레옹과 마틸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2015무한도전 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개최됐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아이유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놀라움을 줬다. 또 커다란 점퍼에 단발 머리, 목에 초커를 두르고 망사 스타킹을 신고 등장,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완벽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박명수 역시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비니를 쓰고 레옹으로 변신했다. 박명수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가 서로에 끌리는 이야기를 담은 블루스 풍의 멜로디 ‘레옹’을 선보였다.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음원은 22일 방송 직후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공개된다. 수익금 전액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현장화보] ‘한 눈에 보는 무한도전 가요제’ 황태지부터 오대천왕까지
[현장화보] ‘한 눈에 보는 무한도전 가요제’ 황태지부터 오대천왕까지
2015. 08. 14 06:00 연예
[현장화보] ‘무한도전 가요제’ 황태지부터 오대천왕까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주최하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앞에서 열렸다. 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윤상-다빈크-스페이스 카우보이-효린-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JYP), 정형돈-혁오 등 무한도전 멤버와 국내 가수 들이 팀을 이뤄 약 3만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정형돈-혁오 팀은 현장에서 팬들이 지어준 ‘오대천왕’이라는 이름으로 팀 이름을 결정, 관객들과 호흡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무한도전 가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그 뜨거운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유느님’의 위엄. 유재석이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공연장에는 3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레곤)팀이 공연의 첫 포문을 열었다. 사진/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유재석과 이적이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서해안 가요제’ 당시 불렀던 처진 달팽이(유재석, 이적)의 ‘말하는대로’를 불러 감동을 줬다. 이 곡은 이날 역대 가요제곡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하하가 2007년 강변북로가요제에서 불렀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무대를 재현했다. 하하는 자메이카 풍의 의상과 레게 가발로 대상을 받은 당시의 감동을 되살렸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유재석은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대 위에서 리허설 중 코믹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화려한 무늬의 셔츠와 컬러풀한 바지를 입고 등장한 댄싱 게놈(유재석, JYP)팀이 섹시한 춤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가 화려한 일렉트로닉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씨스타 효린이 지원사격을 나섰다. 사진/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오대천왕(정형돈-혁오)이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무한도전가요제에 출연한 모든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현장화보]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부터 마지막 아쉬운 인사까지…
[현장화보]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부터 마지막 아쉬운 인사까지…
2015. 08. 14 00:00 연예
무한도전가요제 2015 생생현장 속으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주최하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앞에서 열렸다. 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윤상-다빈크-스페이스 카우보이-효린-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JYP), 정형돈-혁오 등 무한도전 멤버와 국내 가수 들이 팀을 이뤄 약 3만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정형돈-혁오 팀은 현장에서 팬들이 지어준 ‘오대천왕’이라는 이름으로 팀 이름을 결정, 관객들과 호흡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무한도전 가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그 뜨거운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유느님’의 위엄. 유재석이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공연장에는 3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레곤)팀이 공연의 첫 포문을 열었다. 사진/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유재석과 이적이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서해안 가요제’ 당시 불렀던 처진 달팽이(유재석, 이적)의 ‘말하는대로’를 불러 감동을 줬다. 이 곡은 이날 역대 가요제곡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하하가 2007년 강변북로가요제에서 불렀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무대를 재현했다. 하하는 자메이카 풍의 의상과 레게 가발로 대상을 받은 당시의 감동을 되살렸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유재석은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대 위에서 리허설 중 코믹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화려한 무늬의 셔츠와 컬러풀한 바지를 입고 등장한 댄싱 게놈(유재석, JYP)팀이 섹시한 춤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가 화려한 일렉트로닉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씨스타 효린이 지원사격을 나섰다. 사진/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오대천왕(정형돈-혁오)이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무한도전가요제에 출연한 모든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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