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 건 검색)

[표지 이야기]공수처, 누구에게나 ‘정의의 사도’가 되어야 한다(2019. 11. 08 15:45)

... 등 박근혜 정부 실세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도래 등을 이유로 수사대상에서 제외했고,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당시 경남도지사의 개인적 일탈로 사건을 축소·마무리했다. 정윤회 문건 유출사건을...

주간경향>정치 |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표지이야기]올해의 사건… 의혹만 더 키운 ‘성완종 리스트’(2015. 12. 22 09:51)

..., 초대형 권력비리 게이트로 여론의 맹비난을 받았던 ‘성완종 리스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완구 전 총리,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개인적 일탈’로 축소됐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 특별수사팀이 출범할...

주간경향>정치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검찰 앞에 선 ‘모래시계 검사’(2015. 05. 12 15:06)

... 대선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이완구 총리는 이미 사표 내면서 일단락됐고, 관심도는 홍준표 지사에게 집중돼 있다. 구체적인 정황, 증언, 액수 등이 다 있어...

주간경향>정치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특집]성완종, 11개월 동안 324번의 비공식모임(2015. 04. 28 17:30)

... 자살하기 전 과의 인터뷰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1억을 전달했다고 밝힌 측근이다. 성... “성 전 회장이 가장 많이 만난 인사는 이완구 총리”라는 것이었다. 국회에서 관련 추궁이...

주간경향>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