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9 건 검색)
- 흥진호 나포 몰랐던 깜깜이 정부…고개 숙인 장관들 “유감”“죄송”(2017. 10. 31 22:39)
- ..., 김영춘 장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31일 국정감사에선 ‘391흥진호’ 나포부터 송환까지 정부가 관련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것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 경향신문>정치
- “불법조업 처벌 두려워 신고 안해”…흥진호, 북한해역서 사흘간 조업 중 나포(2017. 11. 24 13:54)
- ... 흥진호가 송환된 지 한 달여 만에 선장과 선원 9명을 상대로 조사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흥진호는 지난달 16일 울릉도 저동항에서 출항해 17일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업하다가 복어가 제대로 잡히지...
- 경향신문>사회
- 귀환 ‘391흥진호’ 북한 해역 침범 여부 조사(2017. 10. 29 20:25)
- ... “북한 해역을 침범했는지 여부는 GPS 포렌식 등 정밀조사를 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흥진호는 지난 16일 오후 12시48분쯤 복어를 잡기 위해 울릉도 저동항을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다. 조사 결과,...
- 경향신문>사회
- 통일·해수장관. '391흥진호' 피랍 깜깜이 질타에 '유감' '죄송'(2017. 10. 31 15:46)
- ... 북한이 통보하고 언론에 나온 뒤 알았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흥진호의 6일간 나포를 통일부·국방부 장관 모두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면서 “우리 국민이 탄...
- 경향신문>정치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 납북 됐던 흥진호 선원들 “北, 대회퇴 어장 몰라”(2017. 11. 14 20:11)
- ... 출석했다. 흥진호의 실질적 소유자도 함께 증인으로 나왔다. 선원들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흥진호를 나포한 뒤 첫날 밤은 선원들을 ‘동명호텔’에서 재웠다. 동명호텔은 북한 원산항 인근에 있는...
- 스포츠경향>생활
- 조원진, 어제 이어 오늘도 “문재인씨”…홍익표 “예의 갖춰라”(2017. 12. 12 13:03)
- ... ‘문재인 씨’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는 사회안전·일자리 대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흥진호가 (북한에) 나포당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모르고 야구 시구를 하러 갔는데 문재인 씨의 문제가...
- 스포츠경향>생활
- 조원진, 박영선에 “배구부나 만들어 봅시다”…왜?(2017. 12. 13 06:14)
- ... 반복해서 말해 빈축을 샀다. 조원진 대표는 사회안전·일자리 대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흥진호가 (북한에) 나포당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모르고 야구 시구를 하러 갔는데 문재인 씨의 문제가...
- 스포츠경향>생활
- 박영선, ‘막말’ 조원진에 “그러지 마세요. 원진군 ㅎㅎ”(2017. 12. 12 17:18)
- ... 등 반복적으로 “문재인씨”라고 호칭했다. 조원진 의원은 이튿날인 12일 열린 토론회에서도 “흥진호가 (북한에)나포당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모르고 야구 시구를 하러 갔는데 문재인 씨의 문제가...
- 스포츠경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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