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8 건 검색)

고대 이집트 문명 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니···신, 파라오가 숨쉬고 있네(2024. 02. 14 18:40)
... 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덤·신전의 화려한 벽화와 부조들, 상형문자(신성문자·히에로글리프), 황금 유물들…. 상상력을 총동원해 당대를 그려봤다’ ‘웅장한 신전들의 무너진 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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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우리문화 들배지기] 히에로글리프에서 정음(正音)까지(2023. 01. 20 03:00)
... 반구대 양전동과 같이 추상과 구상을 다 가진 암각화는 소리와 사물에 대응하는 그림단계라면 히에로글리프 쐐기문자 갑골문은 말과 그림이 상응하는 그림문자다. 그다음 자형이 극도로 추상화된 한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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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로 찾은 우리 미학](4) 다호리 붓·목간(2013. 10. 18 21:12)
... 되는 지점은 붓과 만나면서부터다. 서예의 독자성으로 한자의 상형성을 꼽지만, 이집트의 히에로글리프나 수메르의 쐐기문자도 갑골문, 종정문에 못지않다. 하지만 도구의 관점에서 아랍의 각필,...
경향신문>문화 |
[서예로 찾은 우리 미학](1) 언어의 탄생 - 반구대 암각화(2013. 09. 13 22:31)
... 그림2 중 어느 것이 더 앞설까. 후자라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같은 그림이라도 이집트의 히에로글리프는 이미 문자단계로 접어들었고, 반구대 암각화는 양식화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그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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