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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34 건 검색)

HDC현대산업개발, 전북 익산에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 전북 익산에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
2024. 06. 28 16:21경제
... 부송 아이파트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북 익산에 짓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가 분양을 진행중이다. 이 아파트는 익산시 부송동 부송4지구 C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HDC현대산업개발,해비타트와 협약…주거환경 개선 후원 지속
HDC현대산업개발,해비타트와 협약…주거환경 개선 후원 지속
2024. 03. 21 10:34 보도자료
...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5년간 후원금을 전하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동반성장 행보…“ESG 경영 강화”
HDC현대산업개발, 동반성장 행보…“ESG 경영 강화”
2023. 12. 29 15:59경제
... 직무멘토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미리 산타 원정대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 식재 봉사, 용산복지재단 장애인 물품 지원, 대한노인회 및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
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추진
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추진
2023. 09. 27 14:57경제
... GTX 광역 교통망과 지하철 역세권 부지를 확보한 서울 동북부 지역개발의 중심거점 역이라고 HDC현대산업개발은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업무, 상업, 프리미엄 호텔, 약 3000가구의 주거 공간이...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HDC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 “협력사와 혁신경영 선도”
HDC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 “협력사와 혁신경영 선도”
2023. 05. 30 11:54 생활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혁신경영에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경영진과 본사 팀장급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해부터 시행한 제1기 SAFETY ACADEMY의 연속으로,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추구하고 있는 안전혁신경영의 일환이다.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경영진과 본사 팀장급 임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날 행사에서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안전은 회사 경쟁력의 근간으로 최우선의 가치를 두어야 한다”면서 “이와 더불어 우리의 핵심가치인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운영하고 있는 SAFETY ACADEMY는 본사와 현장,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의 체계적 운영과 임직원의 HS(Health & Safety)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경영진, 현장소장, 현장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관리자, 협력회사 대표이사 등 직무 그룹별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경영진의 안전보건 의사소통과 리더십 의지실천 방법과 현장 관리감독자의 핵심 위험 관리지식까지 아우르는 전사적 안전혁신경영의 일환이다. SAFETY ACADEMY 교육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의 한 협력회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원청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안전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경영과 안전의 연계성을 잘 인지하여 HDC의 안전보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2023년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재해 예방과 품질향상을 통한 신뢰 회복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보건 목표로 ▲현장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 ▲가설구조물 선제적 구조 안전성 확보 ▲SMART SAFETY 시스템 구축 ▲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 품질 문화 확산 등을 선정하고 현장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 우선 작업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변경작업에 대한 일일 안전회의 등 3대 예방 활동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하고 안전혁신경영을 구축해 왔다.
HDC현대산업개발, 2600억 규모 주거지원대책 접수
HDC현대산업개발, 2600억 규모 주거지원대책 접수
2022. 09. 29 14:25 생활
HDC현대산업개발이 2600억원 규모의 주거지원대책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발표한 2630억원 규모의 화정 아이파크 계약고객의 주거지원 종합대책안 실행을 위한 본접수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주거지원비 지급과 중도금 대출 상환에 필요한 서류를 접수하는 과정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류가 접수된 세대부터 순차적으로 주거지원대책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주거지원과 중도금 대출, 지체상금 지원이 골자다. 먼저 약 1000억원 규모의 주거지원비는 공사기간 동안 계약세대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대책으로, 통상적으로 계약고객은 입주 시 잔금 30%를 마련하게 되지만 화정 아이파크 84㎡의 경우 약 1억7000만원 정도가 이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630억 규모의 중도금 대출, 차주인 계약세대가 직접 상환 어려운 경우 대신 상환해 주는 프로그램. 중도금 대출의 차주는 계약고객이고, 대주는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대보증인으로 나선다. 납부금액에 따른 지체상금 산정 및 지원 계획도 포함됐다. 지체상금은 납부금액에 따라 산정되며, 중도금 대출을 대출기관에 직접 상환하는 세대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접수 기간에도 예비 접수 기간에 다녀가지 못한 계약세대를 위해 별도의 상담처를 동시에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계약고객의 가장 큰 요청사항이었던 ‘전동 철거 및 재시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주거지원 대책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주거지원비 지급 및 중도금 대출 처리 문제를 우선 진행하고, 광주 최고의 명품단지로 리빌딩하기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리모델링 마켓 커진다' HDC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 전담조직 신설 수주 활동 강화
'아파트리모델링 마켓 커진다' HDC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 전담조직 신설 수주 활동 강화
2021. 02. 26 11:47 생활
HDC현대산업개발은 작년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HDC현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 11월 229가구 규모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달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우성3차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신도림우성3차는 5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성복역리버파크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HDC현산은 현재 2차 안전성 검토에 들어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1차 현대아파트가 4월 안에 2차 검토를 통과하길 기대하고 있다. 1990년 준공한 대치1차 현대는 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84㎡ 120가구 규모로, 지상·지하를 모두 수직증축 해 지하 3층∼18층 138가구 규모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HDC현산은 “송파구 성지아파트가 2019년 2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한 이후 파일(pile)을 기초로 한 단지 중 2차 검토를 통과한 단지는 없었다”면서 “파일 기초에서도 수직증축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만큼 2차 검토를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DC현산은 대치1차 현대와 광장상록타워를 비롯해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 서초구 잠원동 잠원한신로얄 등 4곳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수도권 주요 단지의 리모델링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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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나항공 새주인, HDC현대산업개발 최종 선정
2019. 11. 12 13:57 생활
금호산업은 12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시아나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가운데 가장 많은 2조5000억원 안팎 인수가격을 제시해 사실상 선정이 유력했다. 금호산업은 HDC컨소시엄과 이달 안으로 본협상을 속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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