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1 건 검색)

받지 못한 임금 4만 1057원, ‘콜센터 상담사가 수진씨’가 소송을 한 이유[플랫](2024. 02. 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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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상담사 수진씨는 왜 임금 4만원 때문에 소송을 했을까(2024. 01.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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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무제공자 표준계약서 제정…“법·제도 개선 서둘러야”(2023. 12. 26 12:00)
... 하기 어려운 경우 고객 조정, 일정 조정 등 보호 조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규정은 ‘감정노동자보호법’이라고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41조에서 가져왔다. 노무제공자는 41조 적용을 받지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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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 ‘77·78조’란 섬에 고립된 특수고용직(2023. 12. 10 15:40)
... 전속성 기준 폐지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제공 특수고용직 노동자에게 ‘감정노동자보호법’이라고 불리는 산안법 41조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두 번째 장애물이다. 전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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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속성 요건’ 없애니 무려 65만명이 ‘산재보험 울타리’로(2023. 10. 23 09:28)
... 전속성 요건 폐지로 산재보험 울타리로 새롭게 들어온 65만명가량이 산업안전보건법 41조(감정노동자보호법) 적용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가 고객 등 제3자의 폭언을 예방하고 노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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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대리기사 등 65만명 ‘산재보험 울타리’(2023. 10. 23 21:34)
... 요건 폐지 후 플랫폼·특고 노동자 가입 급증 ‘새 변화’ 감정노동자보호법엔 아직 사각…“정부 실질적 보호책 필요” 지난 7월 산재보험 전속성 요건 폐지 뒤...
경향신문>사회 |
‘감정노동자보호법’ 5년···직장인 59% “회사가 잘 보호 못해”(2023. 10. 03 13:28)
“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장난 전화, 성희롱, 폭언이 매일 매시간 있다 보니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다. 회사에서는 함부로 통화를 못 끊게 하고 선종료 멘트만 해도 바로 감점 처리를 해버려서 죽겠다.”...
경향신문>사회 |
고객이 물건 던져도…공공기관 3곳 중 1곳 감정노동자 ‘나 몰라라’(2023. 06. 19 15:41)
... 설명한 뒤에야 이성을 찾고 귀가했다. 그동안 A씨는 아무런 보호조치도 받지 못했다. 감정노동자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41조) 시행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공기관 3곳 중 1곳은 감정노동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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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배달라이더도 7월부터 산재보험 적용받는다(2023. 06. 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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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리기사도 내달부터 산재 적용(2023. 06. 06 21:35)
... 등은 산재보험법 개정으로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산업안전보건법 41조(감정노동자보호법) 적용에선 여전히 배제돼 있다. 산안법 41조는 전속성 기준을 충족한 노동자에게만 적용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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