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71 건 검색)
- 고물가에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적자가구’ 비율 2019년 이후 최대(2024. 05. 23 15:47)
- ... 감안한 실질근로소득은 3.9% 줄었다. 근로소득 감소는 삼성·LG 등 대기업의 상여급 감소로 고소득층 급여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소득 1~4분위에서는 근로소득이 소폭 증가했지만...
- 경향신문>경제
- 버거운 고물가…실질소득 급감(2024. 05. 23 21:15)
- ... 감안한 실질근로소득은 3.9% 줄었다. 근로소득 감소는 삼성·LG 등 대기업의 상여금 감소로 고소득층 급여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90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3...
- 경향신문>경제
- [에디터의 창]금투세 폐지, 좀비가 살아났다(2024. 05. 16 20:48)
- ... 낙수효과론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는 ‘부유층에 세금을 물리면 경제 전반에 해악을 입히고, 고소득층에 세금을 낮추면 경제성장이 된다’는 주장에 대해 “절대 죽지 않는 좀비 아이디어”라고...
- 경향신문>오피니언
- [서의동 칼럼]윤석열의 ‘중산층 죽이기’(2024. 04. 24 20:52)
- ... 공시가격이 12억원, 시가로 18억원 넘는 집을 소유해야 하니 ‘그냥 중산층’이 아니라 그냥 고소득층이다. 윤석열이 감각하는 국민의 범위는 서울·수도권, 그중에서도 강남 3구나 용산구 거주민...
- 경향신문>오피니언
- [금요일의 문장]“시간을 어떻게 나눌지가 사랑의 관건”(2024. 04. 04 21:53)
- ...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정재훈, 21세기북스)에 따르면 태어나는 아이 중 절반이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책에서 인용한 ‘소득 계층별 출산율 분석과 정책적 함의’ 연구보고서는...
- 경향신문>문화
- 녹색정의당 김준우 “사회적 소수자와 연대할 진보정당 필요”[인터뷰](2024. 03. 27 06:00)
- ... 내놓은 ‘세 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정책은 안이한 인식에서 나온 정책이다. 고소득층만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걸 꿈꾸는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부자에게 혜택을 줄 가능성이 크다.” ...
- 경향신문>정치
- 올해 깎아주는 세금 77조원 ‘역대 최대’···법정 감면한도 또 초과(2024. 03. 26 15:29)
- ... 감면액 중 대기업 비중은 21.6%로 2016년 24.7%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다. 비과세·감면 혜택이 고소득층과 대기업 쪽으로 더 쏠린 것이다.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조세지출은 한 번...
- 경향신문>경제
- [사설] 올해도 국세 감세 77조, 총선 ‘표퓰리즘 공약들’ 어찌할 건가(2024. 03. 26 19:49)
- ... 많은데 재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생색내기 수준에 그칠 수밖에 없다. 확대되는 감세 정책 수혜는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쏠려 있다. 개인 국세감면액 중 고소득자 혜택 비중은 2022년 31.7%에서 지난해 34%,...
- 경향신문>오피니언
- 녹색정의당, 청년 공공임대주택·주4일 근로제 등 5대 저출생 대책 발표(2024. 03. 25 15:45)
- ...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한국 사회에서 100가구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중 54가구는 고소득층(중위소득의 2배)”이라며 “결국 경제적 불평등이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 경향신문>정치
- ‘정부와 대립’ 의사 껴안는 민주당···‘의사와 대립’ 간호사 손잡는 국민의힘(2024. 03. 24 15:49)
- ... 한다”며 “거친 언사로 대화 분위기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렸다”고도 말했다. 분당갑에는 고소득층인 의사들이 다수 거주하는 만큼 이 후보 말은 이들 표심을 공략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하지만...
- 경향신문>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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