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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연봉자-직원 평균 연봉 격차 24배로 벌어져…카카오는 98배(2024. 04. 02 08:33)

경향신문>경제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최고액 수령자 연봉, 직원 평균의 24배…카카오는 ‘98배’(2024. 04. 02 21:26)

... 가장 격차(35.8배)가 컸다. 기업으로 보면 지난해 보수 격차가 가장 컸던 곳은 카카오로, 남궁훈 전 대표가 스톡옵션 행사 이익(94억3200만원)을 포함해 총 98억9900만원을 수령했고 직원들은 평균...

경향신문>경제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억 소리 나는 네카오 보수…작년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 98억(2024. 03. 21 08:13)

카카오

경향신문>경제 | 권재현 기자 jaynews@kyunghyang.com

카카오, 구원투수로 첫 여성 CEO 발탁···계열사 물갈이 예고(2023. 12. 13 17:12)

.... 카카오는 그간 경영진 리스크로 사회적 비판을 받아왔다. 카톡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94억3200만원의 차익을 챙겨 입길에 올랐다....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카카오 ‘경영진 물갈이’ 첫발…첫 여성 CEO 선임 ‘승부수’(2023. 12. 13 22:07)

... 말했다. 카카오는 경영진 리스크로 사회적 비판을 받아왔다. 카톡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94억3200만원의 차익을 챙겨 논란이 됐다. 앞서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카카오 경영진 반성 안 담긴 쇄신안…폐쇄적 의사결정 구조 바꿔야”(2023. 12. 11 07:00)

경향신문>경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오늘의 인사 - 2023년 11월 30일(2023. 11. 29 22:27)

... ◇승진 <HD현대> △전무 강석주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장광필 남영준 △전무 남궁훈 정병용 김민성 △상무 이재웅 조민수 김상현(전문위원) 설정훈(〃) <HD현대중공업> △사장...

경향신문>인물 |

결국 덫에 걸린 ‘문어발 확장’…카카오, 신사업·투자 발목 잡혀(2023. 10. 24 06:00)

... 1억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사실이 밝혀졌다. 카톡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94억3200만원의 차익을 챙겨 주주들의 원성을...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무리한 사업확장에 카카오 블랙아웃···신사업·투자 시계제로(2023. 10. 23 17:07)

... 1억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사실이 밝혀졌다. 카톡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94억3200원의 차익을 챙겨 주주들의 원성을 샀다....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경영진 사법 리스크’ 카카오 주가 어디까지 떨어지나(2023. 10. 16 16:14)

경향신문>경제 | 박채영 기자 c0c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