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 건 검색)

[뉴스레터 점선면] 전장연은 지하철 시위로 무엇을 얻었나?(2023. 02. 09 15:11)
... 아닌 “시민이라고 보기에는 많이 모자란 존재”일 것이라면서 말이죠.  “과연 그는 비장애시민들에게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당신은 서울의 15개 역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 역사들 중...
경향신문>사회 |
‘약자다움’을 원하나[플랫](2023. 02. 06 09:56)
... 내세웠다는 점을 단서로 삼아보자. 300개의 역사 중 5%라면 15개쯤 되는 셈이다. 과연 그는 비장애시민들에게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당신은 서울의 15개 역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 역사들 중...
경향신문>오피니언 |
[고병권의 묵묵] 약자에서 탈락하다(2023. 02. 03 03:00)
... 내세웠다는 점을 단서로 삼아보자. 300개의 역사 중 5%라면 15개쯤 되는 셈이다. 과연 그는 비장애시민들에게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당신은 서울의 15개 역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 역사들 중...
경향신문>오피니언 |
"장애인 vs 시민 이동권 충돌"로 규정한 경찰...'잘못된 시각' 지적도(2022. 03. 28 17:16)
... 엘리베이터·저상버스는 장애인이 아닌 노인 등 비장애인도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시민을 구분해 갈라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경향신문>사회 |
‘장애인 권리 찾기’에 연대한다···SNS에서는 장애인 단체 후원 인증 릴레이(2022. 03. 27 14:48)
... 제목의 내부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됐다. 이 대표와 서울교통공사는 ‘비장애시민-장애시민’을 구분하고 “(장애인 시위가) 수백만 서울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경향신문>사회 |
[고병권의 묵묵] 죄 없는 시민은 죄가 없는가(2022. 03. 04 03:00)
... 그는 공부를 시작했다. 그의 ‘성깔’은 배움과 각성의 표시였다. 이번 일을 장애시민과 비장애시민의 ‘불행 배틀’로 보지 말아야 하며, 문제는 장애인 이동권 제약을 해결하지 않는 정부에 있다는...
경향신문>오피니언 |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