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30 건 검색)

내일부터 코로나 ‘진짜로 안녕’···위기단계 가장 낮은 ‘관심’으로(2024. 04. 30 07:42)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4년4개월 만에…마스크 없는 ‘완전한 일상’이 돌아온다(2024. 04. 30 21:24)

... 먹는치료제 대상군, 의료취약지역 소재 요양기관, 응급실 내원 환자, 중환자실 입원 환자 등은 신속항원검사 비용을 계속 지원받는다. 1회에 6000~9000원 수준이다. 먹는치료제 대상군에 한해 국비 지원을...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5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2024. 04. 19 10:31)

... 중 먹는치료제 대상군, 의료취약지역 소재 요양기관, 응급실 내원환자, 중환자실 입원환자 등은 신속항원검사(RAT) 비용을 지원한다. 1회에 6000~9000원 수준이다. 먹는치료제 대상군에 한해 지원하던...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코로나 선별진료소’ 오늘 운영 종료…호흡기 감염병 유행은 지속(2023. 12. 31 10:52)

...,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 등은 앞으로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때 본인이 검사비를 부담해야 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이후 검사비 지원 체계....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선별진료소 1441일 만에 사라진다···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2023. 12. 15 11:00)

...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는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지난 6월1일부터 검사의무가 권고로 전환됐다....

경향신문>사회 |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1441일 만에…선별진료소 운영 종료(2023. 12. 15 20:45)

...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는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일반의료체계 대응역량과 내년부터 상향 조정되는 병상 수가를 고려해...

경향신문>사회 |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내일부터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최대 5만원 자비 부담(2023. 08. 30 09:18)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31일부터 코로나19 4급 전환···병원 마스크 의무는 당분간 유지(2023. 08. 23 09:21)

...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의 신속항원검사비 지원은 중단되지만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신속항원검사비 일부는 건강보험에서 한시적으로...

경향신문>사회 |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QnA]‘4급 감염병’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 이젠 어떻게 하나요?(2023. 08. 23 13:57)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코로나, 31일부터 ‘독감 수준’ 하향…일반 국민 검사·의료비 지원 중단(2023. 08. 23 21:00)

... 전환 이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2만~5만원의 검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일반 국민이 의료기관에서 받는 코로나19...

경향신문>사회 |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