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망망대해에 불 밝힌 등대의 느린 낭만··· 충남 태안 무인도 여행(2019. 04. 17 16:31)

... 제공106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옹도는 2013년 일반에 개방됐다. 매 주말이면 태안 신진항(안흥외항)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하루 두 번 뜨는 안흥유람선(평일은 오후 2시 하루 1회 운항)이 옹도를...

경향신문>여행 | 김형규 기자 fidelio@kyunghyang.com

2시간 새 건져낸 해양쓰레기 6톤 ‘악취 진동’(2018. 05. 16 23:16)

... 해안청소선 타보니 15일 오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안흥외항에서 어항관리선 ‘어항서해2호’가 바다에 가라앉은 해양쓰레기를 건져올리고 있다. 15일 오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경향신문>지역 | 권순재 기자 sjkwon@kyunghyang.com

[新택리지]바다와 갯벌, 산이 있어 좋은 곳…충남 태안(2012. 10. 14 17:54)

... 등 다양한 요리로 변신한다. 여름에는 보리가 익을 무렵인 6월이 제철로 알려진 우럭회와 8월 안흥외항 파시가 열려 성황을 이루는 오징어를 추천할만하다. 특히 싱싱한 낙지로 끓인 밀국낙지탕과...

경향신문> | 윤희일 선임기자 yhi@kyunghyang.com

[희망의 그물짜기] 47. 태안 신진도 어촌계－흥아해운(2007. 05. 22 17:51)

... 활발하다. 취락은 북서쪽 신진마을과 동쪽 아랫목 마을에 밀집해 있으며 섬의 서쪽 연안에 신진항(안흥외항)이 자리잡고 있다. 신진도에서 풍광이 가장 좋은 곳은 후망봉이다. 섬의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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