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 건 검색)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기다리는 타마왈라비, 줄어드는 아이들(2022. 01. 20 03:00)

타마왈라비는 오스트레일리아 남쪽에 사는 토끼만 한 유대류다. 유대류의 특성상 타마왈라비 역시 매우 미숙한 상태의 새끼를 낳고 육아낭에서 이들을 오랜 시간 키운다. 그런데 타마왈라비의 생태를...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은희 과학커뮤니케이터

멸종위기 ‘귀여운 악마’ 구하려다 ‘요정펭귄’ 씨 말라…인간개입 효과(2021. 06. 22 12:22)

... 100마리까지 증가했다. 태즈메이니아 데빌은 작은 개 정도의 체구를 가졌지만, 현존하는 육식성 유대류 중에선 가장 큰 동물이다. 이들은 빠르게 펭귄을 사냥했고, 꼬마펭귄 3000마리는 10년도 안돼...

경향신문>국제 |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동물의 소리(VoA)]호주 산불로 코알라 6만마리가 숨졌다(2020. 12. 08 15:25)

... 코알라 외에도 약 4000만마리의 주머니쥐, 3600만마리의 주머니고양이와 던나트 및 기타 식충성 유대류, 550만마리의 쥐캥거루 반디쿠트(왕쥐) 쿼카(캥거루과의 동물) 포토루, 500만마리의 캥거루와...

경향신문>국제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단독]GOT7 진영, 호주 산불 피해 야생동물 위해 남몰래 기부(2020. 02. 04 18:57)

..., 파충류가 희생되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호주 대륙에는 코알라, 캥거루로 대표되는 유대류의 대부분이 살고 있다. 이번 산불로 뉴사우스웨일즈 전체 코알라 중 30%가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경향신문>문화 |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정리뉴스]"이건 아마겟돈"···'기후 재앙' 호주 산불, '기후 자살'은 아닐까(2020. 01. 10 18:06)

... 뜻이다. 코알라 외에 NSW주의 남동부에만 서식하는 회색머리날여우박쥐와 캥거루섬에서만 사는 유대류 동물 두나트도 떼죽음을 당했다. 가축도 예외는 아니다. 당국은 소 10만 마리가 이번 산불에 목숨을...

경향신문>국제 |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원시생명체 속에 숨겨진 자연 진화의 섭리…KBS1 ‘환경스페셜’ 3부작(2010. 11. 11 18:40)

... 대륙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땅덩어리였다. 특히 호주에서 관찰되는 에뮤, 듀공, 단공류 포유류와 유대류 등의 생태를 통해 환경에 따라 진화하는 생물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3부 ‘위기를 기회로...

경향신문>문화 |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